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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의 웹 사이트 (techcrunch [dot] com)에서 중국의 유니온 페이에 관한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UnionPay’s mobile payments land in North America with Canada debut”입니다. 비접촉 결제인 퀵패스를 내놓았으며 북미 지역으로도 사용의 반경이 넓어진다는 소식입니다. 중국의 유니온페이가 북미 지역에서 그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이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캐나다에서 출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말입니다 [원문이 8월 16일 사이트에 게재되었으므로, ‘오늘’은 8월 16일을 지칭합니다 – 역자 주]. 중국에서, 중국의 인터뱅크 네트워크의 보조 회사인 국제 유니온페이는, 중국의 은행들을 위하여 통합된 직불 카드와 신용 카드 결제 네트..
미국에서 발행된 비트코인 비자 직불 카드인 쉬프트카드에 대해서, 여기 이 블로그에서 2월 4일 ‘쉬프트카드 그리고 블록체인’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단순히 번역하는 입장이지만, 궁금해서 후속적인 소식을 약간 올려봅니다. 쉬프트 카드의 웹 사이트 (shiftpayments [dot] com)로 가보니, 사람들이 계속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사진은 미국에서 최초로 발행된 비트코인 비자 직불 카드인 쉬프트 카드의 사진입니다. 다음의 사진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자주 하는 질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접 웹 사이트로 가셔서 보셔도 되기에, 모든 질문을 사진으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 만약 쉬프트 카드 (비트코인 직불 카드)에 관심이 있다면 – 지금 쉬프트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코인데스크의 웹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이더리움에 관한 글, “Ethereum Classic is Starting to Mobilize”을 옮겼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이더리움의 원래의 블록체인은 그냥 이렇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7월에 있었던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하드 포크 결과, 블록체인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분산된 응용 플랫폼의 경쟁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이제, 플랫폼의 지지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현상가운데, 이더리움 클래식의 지지자들은 이번 주에 런던에서 처음으로 형식적인 회의를 열었고, 지지자들 중의 상당수는 이 회의를 새로 만들어진 공동체를 위한 시작점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원문은 8월 19일에 게재되..
프로톤 메일에 관한 소식을 옮겼습니다. 웹 사이트의 이름도 프로톤 메일 닷 컴 (protonmail [dot] com)이구요, 원문의 제목은 “Built by the community, for the community”입니다. 원문을 옮기면서 보니, 프로톤메일은 무료 계정도 있고 유료 계정도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이전 게시글을 보시면, 3월 30일에 올려진 ‘프로톤 메일과 투타노타 등의 이메일 계정들’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이 글도 읽으시기 바랍니다. 프로톤 메일은 공동체 소프트웨어이며, 공동체에 의하여 자금이 투자되었고, 오픈 소스 (open source)입니다. 저희들은 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며, 고객의 정보를 팔아서 돈을 벌지 않습니다. 대신, 저희들은 이 서비스가 계속 되도록..
결제 관련 웹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트랜스퍼와이즈에 대한 소식을 옮겼습니다: 원문의 제목은 “TransferWise Pulls The Enterprise Onto Its Money Transfer Platform”입니다. 개인 간의 국제 송금을 다루던 트랜스퍼와이즈가 이제 '비지니스용 트랜스퍼와이즈'를 내놓아, 중소 기업의 국가 간 송금을 돕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트랜스퍼와이즈는 국제 송금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습니다. 영국의 송금 회사인 트랜스퍼와이즈 (TransferWise)는 올해 초 유니콘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스타트업 회사 – 역자 주]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간 핀테크 회사인 이 회사는 이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