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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의 현황

커피 트윗 2018. 9. 22. 14:20

브레이브 코인의 사이트 (bravenewcoin [dot] com)에서 “Stable coin: Backed enough for the future?” 옮겼습니다. 원문은 8 13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암호화폐에서 가격이 변동적인 존재로써 처음 제안되었던 무렵 이후, 스테이블 코인이 감당해주었으면 하고 기대했던 순수한 차익거래 (arbitrage)’ 도구라는 역할에서 이러한 역할이 확대되어 이제 세계적인/글로벌 화폐/통화 (“global currency”)라는 드높여진 위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테더 (Tether), 트루유에스디 (TrueUSD), 해븐 (Havven), 유에스디코인 (USDCoin) 그리고 스트롱홀드 (Stronghold) 모두 이러한 경쟁에 참가하면서, 기관에서 채택되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최초의 스테이블 코인 (“the first institutionally adopted, universally accepted stable coin”)이라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이 기업 분야에서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있을까요? 혹은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를 위한 편리한 도구에 불과할까요?

지금까지의 스테이블 코인은, 거래량과 유에스디 테더 (USDT)’ 시가 총액이 올라가도록 계속 거래해온 트레이더들에 의하여 거의 배타적이다시피 사용되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이들 트레이더들로서는 테더가 1 달러 ($1) 가치를 반영해주는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에 제대로 가치가 고정되어 있는지 (pegged) 지원되고 관리되는지 (backed or governed) (트레이더들에게는) 그다지 관심사가 아닙니다: 테더 (혹은 USDT) 불투명한 사용 그리고 중앙화된 성격과 사업 관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경쟁 코인인 트루유에스디 (TrueUSD (TUSD)) 30 이상의 시가 총액을 차지하며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서 우위를 보여왔습니다.   

(*** 다음의 차트는 브레이브뉴코인 (BNC)의 본문에 올려진 것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담당해야 하는 역할과 목적은 무엇입니까? (“What purposes a stable coin should serve?”): 많은 다른 애셋 이터레이션 (asset iterations)’ 방법들이 스테이블 코인은 실제 세계의 가격에 고정시키려 했는데, 각각은 코인을 평가하고 다음의 역할에서 얼마나 그들이 기능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헤저 (large hedgers)’ 위한 스테이블 화폐/통화 // 트레이더들을 위한 안전한 대비책 // 가격변동의 시기에서 변동하지 않는 // 사업체 소비자들과 쉽게 거래할 있는 // 통화팽창 물가 상승으로부터 보호

물론 이상적인 완벽한 스테이블 코인 (perfect stable coin)” 위에 열거된 이러한 목적에 맞게 기능해야 하며, 동시에 탈중앙화된 암호화폐라는 장점과 화폐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법정 화폐의 보편성과 대체가능성 (fungibility)’ 함께 갖추어, 가격변동의 시기에도 가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최고의 스테이블 코인을 위한 탐색 (“Quest for the ‘Holy Grail’ stable coin”): 경제학에서는, “불가능의 삼각 정리 (impossible trinity)”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것은 중앙 은행이 다음과 같은 기능을 동시에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 라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국제적으로 자본 이동이 자유로우면서 동시에 고정된 환율을 갖추는 (“set a fixed exchange rate between its currency  and another while allowing capital to flow freely across its borders”), 두번째, 자유로운 자본 이동과 동시에 독립적인 통화 정책을 갖추는 (“allow capital to flow freely and set its own monetary policy”), 세번째, 고정 환율을 유지하면서 독립 통화 정책을 갖추는 (“set its own monetary policy and maintain a fixed exchange rate”). 이렇게 기존의 은행이 실패하는 이러한 부분에서, ‘베이시스 (Basis)’ 같은 프로젝트는 이러한 불가능한 삼각 정리에서의 기능들을 가능하도록 하게 한다는 탈중앙화된 중앙 은행 (decentralized central bank)” 되려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다오/DAO 암호화폐에서 이루려고 하는 것은, 경제에서 일반적으로 이루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진화: 스테이블 코인에서 멀티-코인 경제로 (“Evolution: From stable coin to multi-coin economies”):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 프로젝트는 많지만, 그럼에도 글에서는 매체에서 다루어지고 토론되는 가장 눈에 띄는 것들만 포함시켰습니다. 최초의 스테이블코인인 비트유에스디 (BitUSD)’ 탈중앙화 거래소인비트셰어 (BitShares)’ 의하여 2014년에 출시되었는데, 미국 달러와의 1:1 비율로 순전히 거래의 편의를 위한 도구였으며 지원 또한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에 의해서만 지원되었습니다. 이어 테더 (Tether) 만들어졌는데, 100 퍼센트 미국 달러로 유통이 지원 (“100% reserves”)되며 또한 미국 달러의 디지털 대표 (“digital representation of USD”) 개념이었습니다. 테더는 비판받는 많은 부분가운데에서도 특히 지나치게 중앙화되었다며 비판받았고, 3세대 스테이블 코인에서는 다오/DAO 취지아래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멀티-코인 경제쪽으로 다가가는 흐름이 형성되었습니다. 엠케이알 (MKR) 다이 (DAI) 코인과 함께하는 메이커다오 (MakerDAO) 바로 이렇게 기능하는 멀티코인 프로젝트의 스테이블 코인의 예이며, ‘해븐 (Havven)’ 역시 스테이블 코인인 노민 (Nomin)’ 엔유에스디 (nUSD)’ 출시했으며, 이는 자체의 해브 토큰 (HAV token)’ 의하여 지원됩니다. 이러한 스테이블 코인쪽에 역시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분야의 유니콘 (unicorn) 기업인 서클 (Circle)’ 역시, 테더의 경쟁 코인인, 자사의 유에스디코인 (USDcoin)’ 출시하려 하고 있습니다: 유에스디코인은 배급은 서클에 의하여 만들어진 중앙 회사인 센터 (Centre)’ 의하여 관리되며, 관리 회사는, 다양한 법정 화폐의 스테이블 코인 버전 (“stable coins versions of various fiat currencies”) 발행하기 원하는 회사들의 회원 기반 (“membership-based body of corporations”) 것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에 관한 것이라면 어떤 부문이든 참여하고자 하는 아이비엠 (IBM)’ 역시 스텔라 (Stellar) 네트워크의 스트롱홀드 스테이블 코인 (Stronghold stable coin)’ 배후에 있습니다. 새로나오는 프로젝트 뒤에 있는 유명 인사인 조언자들을 보면 있듯, 암호화폐 최고를 찾으려는 이러한 시도는 학계에서도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소액 (fractional) 리저브 스테이블코인인 사가 (Saga) JP 모건 체이스 (JP Morgan Chase) 프렌켈 (J. Frenkel)씨의 조언을 받고 있으며; CME 금융 선물 (CME financial futures) 멜라메드 (L. Melamed); CBOE 변동 지수 (CBOE volatility index (VIX)) 갈레 (D. Galai)씨와 노벨 수상자인 (M. Scholes) . 스탠포드의 경제학자인 테일러 (J. Taylor) 역시 알고리즘 중앙 은행 스테이블 코인인 베이시스 (Basis)’ 위한 조언자입니다 (베이시스는 이전에 베이스코인 (Basecoin)이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새로운 유형들이 확산되고 이들에 대한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에스디 테더 (USD Tether)’ 유에스디 스테이블코인 (USD stablecoin) 시장의 90 퍼센트 가량을 차지하며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함축적으로 추측할 있는 것은, 트레이더들과 거래소들은 빠른 속도와 저렴한 거래 수수료를 위해서 암호화폐의 탈중앙화라는 점은 그냥 감수하고 포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각각 다른 조언들 (“Different tokes for different folks”): 올해부터 지금까지, 평균 범위에서 애플의 다섯 이상의 가격 변동성을 보이는 비트코인을 고려할 (물론 비트코인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닌 코인 가운데에선 가장 가격 변동이 덜한 편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암호화폐가 주류/메인스트림에서 널리 채택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스테이블 화폐/통화가 없어서 (the lack of stable currency)’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기능하는 스테이블코인은 기관 투자자들과 개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것이고, 또한 자산을 그냥 보유하고 있는 대신 쓰고 사용하는 개인들에게 인센티브를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음은 스테이블코인으로부터의 가능한 혜택과 또한 어떻게 혜택을 있는가, 라는 점입니다: 고용주들이 월급을 / 직원/고용인들이 월세를 내거나 혹은 유통 부문에서 소비할 / 트레이더를 위한 안전한 자산, 대체가능성 (fungibility), 세계적인 접근 가능 그리고 차익 거래 (arbitrage) / 헤저 (hedgers)들을 위한 가치저장의 수단, 예를 들어 채굴 회사들이 기름 가격의 변동성에 대비하여 보호할 .    

유에스디 테더에 대한 수요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Where is demand for USD Tether coming from?”): 트레이더들과 부틱 헤지 펀드 (boutique Hedge Funds)’ 제외하면,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는 다른 분야나 기관들이 없다는 정황입니다. 지난 해에, 테더 (Tether) 시가 총액이 10배나 증가했으며 거래된 양은 36배나 증가했습니다. 위의 차트와 아래의 차트는 미국 달러와 거래하는 비트코인 이더의 거래량과 USDT 거래되는 비트코인 이더의 거래량을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호자산의 시가 총액은,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서 4분의 3 (3/4) 이상을 차지합니다. 차트들이 보여주듯, 지난 해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미국 달러와 거래되는 것이 90 퍼센트를 차지했다면, 올해에는 이러한 현상이 완전히 바뀌어 USDT 시장을 거의 90 퍼센트 가까이 차지하면서 미국 달러는 10 퍼센트로 감소 (“USDT trading now dominating the market by as much as 90% and USD as little as 10%”)했습니다.   

유에스디 테더에 대한 수요는 미국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Demand for USD Tether not coming from US”): 테더는 가장 거래가 많이 되는 스테이블코인이며, 2015년의 시작 이후 양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 (USD)’ 대해서 놀라운 안정성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공식적이고 (가장 인기있는) 미국의 거래소들 (코인베이스, 제미니 그리고 크라켄)에서는 거래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테더의 중앙화된 성격 ( 회사가 화폐/통화를 지원하는 모든 미국 달러 리저브를 관리합니다) 은행 관련 투명성의 결여 등은 실제 사업/기업활동을 위한 법정 화폐 대체제로서의 사용 가능성을 약화시킵니다. 테더는 어느 은행/장소에서 수십억 달러를 입금시켜 놓았는지 정확한 장소를 밝힐 법적인 의무는 없지만, 정황을 보면 푸에토 리코의 은행인 노블 (Noble) 자금이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증가하는 유에스디티 (USDT) 양은 중국쪽의 수요가 원인입니다 (“Chinese demand driving USDT volume”): 비트코인과 이더에 대한 USDT 급등한 양과 시가 총액은 암호화폐--암호화폐 (crypto-to-crypto (C2C)) 거래되는 거래소의 확산에 기인한다고 있으며, 이러한 C2C 거래소들은 거래량으로 보았을 때에 세계에서 가장 거래소 몇몇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최상위 10개의 거래소들 가운데 다섯 개가 중국 거래소들입니다 오케이엑스 (OKEx), 후오비 (Huobi), 지비 (ZB), 엘뱅크 (LBank), 그리고 비복스 (BiBox) – 그리고 USDT /페어인 양의 대부분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들 거래소 많은 거래소들이 양을 날조한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암호화폐--암호화폐 (C2C) 거래소들은 리테일 트레이더 (retail traders)’ 사이에서 매우 인기있는데, 이유는 다양한 종류의 (암호)자산을 제공하며, 수수료가 저렴하며 (몇몇은 수수료가 무료인 경우도 있으며), USDT 페어/쌍으로 거래할 리베이트를 제공 (rebates)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 거래소들의 입장에선, 이러한 C2C 거래는 실제 수백만/수십억 달러를 은행에 두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자유로울 있고 또한 커스터디와 관련된 귀찮은 점을 피할 있습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에서 법정화폐--암호화폐 (fiat-to-crypto) 거래소들이 성행했을 기간동안, 세계 비트코인 거래량의 90 퍼센트 이상을 중국 위안화 (Chinese Yuan (CNY))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중국 정부가 2017 9월에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금지시켰을 많은 거래소들이 문을 닫거나 혹은 관할권을 옮겨야 했습니다. 이러한 금지에도 불구하고, 이후 상당 수의 중국 거래소들이 중국 본토 밖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 홍콩에서) 그리고 홍콩에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2016 12/ [2017?]1 무렵 비트코인/CNY 쌍의 거래는 급락했으며, 이는 정부가 거래소들에게 경고한 결과일 수도 있으며, 또한 2017 2월에서 7월까지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느라 거래소들의 잇따른 모든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의 출금 금지 (“ban on all BTC and LTC withdrawal from February to July 2017”)때문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의 금지때문에, 유에스디티로의 유입이 유발되었습니다 (“Chinese ban causes flood into USDT”): 2017 9월말에, 중국 정부는 모든 법정화폐--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운영을 멈추도록 지시했으며, 모든 초기 코인 제공 (ICO) 행위를 금지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위안화/비트코인 (CNY/BTC) 거래량을 효과적으로 소멸시켰습니다: 거래소들이 문을 닫았고 그리고 운영을 위해선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고 트레이더들도 뒤를 따랐습니다. 그리고 위안화/유에스디티 (CNY/USDT) 마지막 급락과 비트코인/유에스디티 (BTC/USDT) 경사는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중국을 떠난 직후인 2017 10월말 무렵, 가장 규모의 거래소 가운데 개의 거래소인 오케이엑스 (OKEx) 후오비 (Huobi) 유에스디티 (USDT) /페어 (pairs) 추가했으며, 다른 작은 거래소들 (엘바크 (LBak), 지비닷컴 (ZB [dot] com) ) 이를 따랐습니다. 무렵, USDT에서의 거래량은 2017 11 이후로 엄청난 급등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USDT 양과 시가 총액에서 기억할 점은, 이러한 현상은 주로 아시아에서 일어난 거래이며, 특히 중국 거래소들이라는 것입니다: 거의 동의어로 해석될 있는 현상이 양의 조작 (volume manipulation), 워시트레이딩 (washtrading), 그리고 최근의 트레이드 채굴 (trade mining)’입니다. 분명한 점은, 미국의 최상위 거래소들은 (비트피넥스 (Bitfinex), 제미니 (Gemini), 코인베이스 프로 (Coinbase Pro), 크라켄 (Kraken), 비트스탬프 (BitStamp)) 아무도 제공하지 않기에, 이러한 USDT 관한 미국쪽의 수요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비트렉스 (Bittrex) 거래소만이 USDT 거래를 제공합니다. 후오비와 오케이엑스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의 5개의 거래소에 포함되지만, 거래소 모두 그들이 보고한 양을 조사해보면, 그들의 하루 양의 93 퍼센트가 날조된 것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USDT /페어에서의 거래가 거래소 모두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거래소들이 양을 날조하고 있다면, USDT 1:1 제공되는 실제 미국 달러의 디지털 대표를 제공하지 않으며 (“the “fully backed” USDT isn’t providing the 1:1 digital representation of USD it’s meant to”), 사기를 위한 통로라는 추측이 가능해집니다. 워시트레이딩은 C2C 거래소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비트피넥스 등등의 법정화폐--암호화폐 (F2C) 거래소들에서도 양을 거짓 보고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비트코인/USDT 거래의 평균 양을 최상위 5개의 C2C 거래소와 최상위 5개의 F2C 거래소들을 비교하면, C2C 거래소들이 최근 비트코인 거래에서 우위를 점한 것을 있습니다.   

(*** 역시 브레이브 뉴 코인 (BNC)의 본문에 올려진 차트입니다).               

                      

채굴 거래 역시 테더의 양을 팽창시켰습니다 (“Trade mining also inflates Tether volume”): “트레이드 채굴 (trade mining)” 거래소에서의 양을 조작하기 위한 전략으로 최근 아시아의 거래소들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거래소들 많은 거래소들이 중국 거래소들입니다 (코인에그 (Coinegg), 에프코인 (FCoin), 비트포렉스 (BitForex)). 사이트에 이렇게 광고되는데, 트레이더들이 주요 USDT /페어 (비트코인, 이더, 이오스 등등) 거래를 하면 그들은 토큰을 공짜로 얻을 있다 (earn free tokens)” 것입니다 (이들 토큰은 거래시 짐작하기 위한 용도밖에 없는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리베이트 (rebate)” 워시 트레이딩과 비슷한 효과가 있으며, 이렇게 실행하는 거래소들을 브레이브 코인의 자산 가격에서 제외시켰습니다 [*** 글을 저자가 브레이브 코인 속해있습니다 옮긴이]. 바로 위의 차트는 중국 거래소인 빅원 (BigOne)’에서 트레이드 채굴 하는 동안의 BTC/USDT 거래량의 상승과 하락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제공이 되는 동안 [거래되는] 양은 마치 스위치가 멈췄다 다시 켜지는 것처럼 거래량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며, 알려지지 않은 거래소인 빅원이 짧은 순간 동안 바이낸스보다 많은 BTC 물량을 거래하는 것을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지원은? (“Backed for the future?”): 이렇게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테더를 사실상의 디지털 유에스디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스테이블코인이 있다면 가야 길이 멉니다. 양에서의 활용과 몇년 동안의 매우 좁은 가격 변동에서의 페깅 (pegging)에서의 부정할 없는 성공까지, 뛰어난 스테이블코인은 단지 은행 관련에서 투명하기만 해서는 안되며 테더가 차지하고 있는 양에서 상당한 부분을 가져와야 합니다. 비록 사가 (Saga) 베이시스 (Basis) 같은 프로젝트들은 금융과 재산 관리 분야에서 필요성이 있을 있지만, 암호화폐 리버럴과 혹은 이들을 위하여 암호화폐가 만들어진 바로 사람들 (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그리고 지속적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사람들) 사가나 베이시스와 같은 복잡한 프로젝트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가 힘들 것입니다. 메이커다오 (MakerDAO) (다이, Dai) 자유의지론자 (libertarian)적인 암호화폐 이념탈중앙화된 자산과 독립적인 존재라는 이념에 충실합니다. 만약 공식적인 디지털 달러가 발행된다면, 미국달러에 페깅된 스테이블 코인 (USD-pegged stable coins) 쓸모없어질까요? 다음과 같은 철학적인 의미로 질문될 있습니다: 당신은 중앙화된 존재 (미국의 연방 리저브) 신뢰합니까? 아니면 탈중앙화된 기구를 신뢰합니까? 실제 세계에서 일어난 실례를 보면, 실제 세계에서의 화폐 페그 (currency pegs) 투기자들과 외인성 충격에 의하여 공격받기 쉬운 걸로 유명합니다 – 94년의 멕시코 페소 위기; 조지 소로스 (G. Soros) 1992 영국 파운드에 대한 공격 그리고 최근 2015년에 스위스 프랑의 유로로부터의 언페깅 (unpegging) 등이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역시 다른 폭락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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