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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된 증권 (tokenized securities) 시장

커피 트윗 2018.06.20 10:25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 (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창립자이자 파트너인 폼플리아노 (APompliano)씨의 6월 17일 트윗입니다: 자신의 견해로는, 기관 투자가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구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기관 투자가들은 "토큰화된 증권 시장 (tokenized securities market)"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 두번째 트윗에서 제가 파란색으로 밑줄을 긋고 화살표로 표시했습니다). 이 분의 견해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세 가지 유형의 토큰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첫번째가 암호화폐, 두번째가 유틸리티 토큰 (utility tokens), 그리고 세번째가 토큰화된 증권입니다. 암호화폐는 현재 매우 투기적인 성격이 강하며, 각각의 자산은 그 가치에 있어 변동성이 큽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워드 (high risk, high reward)"의 성격을 띄는데, 손실을 볼 경우 이를 보호해줄 방법이 딱히 없다고 합니다 (*** 트윗의 내용을 모두 완역한 것이 아닙니다 - 옮긴이).                  

                    

계속되는 트윗입니다: 폼플리아노씨는 유틸리티 토큰을 그다지 높이 평가하지 않습니다. 이 분은 유틸리티 토큰을 초기 단계의 (거의 0으로 수렴될) 벤처 투자 (early stage VC)로 봅니다. 위험도도 높고, 혜택/리워도도 높고, 하지만 법적으로 합법적인 성격은 아니며, 또한 손실의 경우 보호책도 없습니다. 이 분의 생각은, 그래서 기관 투자가들이 유틸리티 토큰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위험을 관리하는 통제책도 없습니다 (*** 이 분의 견해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옮긴이).            

                    

계속되는 트윗입니다: 암호화폐 투자가들은 "얼마나 우리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라고 물어보지만, [이들과 입장이 다른] 기관 투자가들은 "우리가 얼마나 잃을 수 있는가? (how much can we lose?)"라고 질문한다고 합니다. 기관 투자가/관리자들은 수익의 혜택을 받는 당사자들이 아니며,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감수할 입장이 아니고, 더구나 잘못될 경우 직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트윗을 쓴 이 분은, 기관 투자가들은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자산을 살 것이며, 따라서 "토큰화된 증권" 시장에 투자할 것 ("Institutional investors are going to fuel the tokenized security market")으로 전망합니다.                   

                    

계속되는 트윗입니다: 이 분의 생각으로는, 기관 투자가들이 장려하고 홍보하는 것은 블록체인이 아니라, 주식, 채권, 그리고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이익은, 높은 수준의 유동성/환금성 (liquidity), 더 좋은 가격의 발견, 더 낮은 수수료, 그리고 세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등으로써, 토큰화된 증권은 기관 투자가들이 이 분야에 들어올 수 있는 "위험도가 낮은 (lower risk)"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토큰화된 증권"은 암호화폐가 아니라고 ("Many people keep saying that tokenized securities aren't "crypto"") 하는데, 이 분의 생각으로는 바로 이런 점이 - 토큰화된 증권이 암호화폐적인 성격을 띄지 않는 점이 바로 유리한 측면이라고 합니다 [*** 트윗의 내용을 모두 완역한 것이 아니며, 이 분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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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oinbase)의 최고 경영자인 암스토롱 (B. Armstrong)씨의 (한국 시간으로) 6월 20일 트윗입니다: 코인베이스 팀과 다음과 같은 자신의 견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비트코인이 지난 몇 년동안 어떻게 버블 (bubble) 현상을 보이며, 그럼에도 성장해왔는가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암스트롱씨의 트윗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변동성은 항상 있어왔던 것이며 - 올랐다가 낮아지며, 그러다 또 새로운 최고점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탈 때면 지나치게 기뻐하고, 또한 하락세에서는 지나치게 비관적이 되지만, 암스트롱씨의 견해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현실은 그 중간의 어디쯤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암스트롱씨의 트윗입니다: 특히 하락세 국면에서는, 올바르지 않은 동기로 암호화폐 시장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나갈 수 있으므로, 암스트롱씨는 이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보며, 따라서 다음의 성장 국면을 맞아 더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코인베이스의 직원들에게 말하기를 암호화폐 가격에 신경쓰지 말라 ("I want to encourage you all to ignore the price of crypto")고 하며, 회사의 목표는 이러한 현상보다 더 상위에 놓인 본질적인 동기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계속되는 트윗입니다: 암스트롱씨는 자사의 고객들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회사는 장기적으로 이길 것이며, 고객들이 원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열린 금융 시스템 (open financial system)"을 추구해나가는 장기적인 목표에 집중하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 트윗을 모두 완역한 것이 아니며, 또한 암스트롱씨와 생각과 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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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의 가격 지수에 따라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알리는 주요 코인의 시세입니다: 모든 가격은 미국 달러 (USD)로 표시됩니다. 비트코인은 6,693 달러 ($6,693), 이더리움은 516 달러 ($516), 라이트코인은 97 달러 ($97), 리플 (XRP)은 54 센트 ($0.54), 그리고 이오에스 (EOS)는 10 달러 ($10)입니다.               

                   

6월 20일 한국 시간 아침 10시 (GMT+9), 코인데스크 마켓 (CoinDesk Markets)의 트위터 계정에서 알리는 비트코인의 시세는 6,630.96 달러 ($6,630.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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