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트윗

코인베이스의 ERC20 토큰에 관한 계획 본문

4차 산업 & 핀테크

코인베이스의 ERC20 토큰에 관한 계획

커피 트윗 2018. 6. 18. 07:30

브레이브 코인의 사이트 (bravenewcoin [dot] com)에서 “Circle Invest announces ‘Buy the Market’ feature for crypto investing” 옮겼습니다. 원문은 5 24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일억 천만 달러 ($110M) 투자받았던 E 시리즈 (Series E) 자금 단계가 끝난 , 서클은 서클 인베스트 (Circle Invest)’ 위한 바이 마켓 (Buy the Market)”기능을 출시하려 합니다.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은 그들이 얼마만큼의 금액을 투자할지 결정할 있으며, 대신 서클 (Circle) 회사는 서클 인베스트에 의하여 지원되는 일곱 개의 코인 전체에 걸쳐 이를 배분합니다. 목록에 포함된 코인은 비트코인 (BTC), 비트코인 캐시 (BCH), 이더리움 (ETH), 이더리움 클래식 (ETC), 라이트코인 (LTC), 지캐시 (ZEC), 그리고 모네로 (XMR)입니다. 사용자들은 스스로 얼마나 배분/할당할지 결정해야 하며, 서클 인베스트는 자산의 현재 시가 총액에 맞추어 비율을 할당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서클 포트폴리오 (Circle portfolio)’에서 일곱 개의 코인의 시가 총액을 합한 가운데 60 퍼센트를 차지하면, 투자의 60 퍼센트는 비트코인으로 배분/할당됩니다. 서클 인베스트 측은 말하기를, 수수료는 경쟁회사들보다 낮다고 합니다 높은 최저치 (high minimum) 혹은 시장에서의 전형적인 3 퍼센트 관리 수수료없이 말입니다. 예를 들어, 오백 달러 ($500) 투자한 경우, 서클 측은 말하기를, ‘마크업 (markup)’ 5 달러 ($5.00) 것이라고 합니다 코인베이스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지불하는 비용의 대략 절반 (around 50%) 해당한다고 합니다. 서클은 말하기를, 이러한 마크업 때문에 같은 시점의 다른 다양한 거래소들에서의 평균 가격보다 약간 높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서클에 코인을 경우, 가격은 약간 낮아진다고 합니다. 서클은 그럼에도 추가적인 서비스 수수료는 없다고 합니다. 소식은, 지난 주에 서클 회사가 다가오는 여름에 토큰화된 미국 달러 코인 (tokenized US dollar coin)’ 만들 계획이 있다고 발표한 이후에 나왔습니다; 토큰화된 미국 달러 코인의 출시를 준비하기 위하여 비트메인 측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는데, 비트메인은 서클측이 최근 투자받은 일억 천만 달러 ($110M) 벤처 자금에서 선도적인 투자 회사였습니다. 서클 인베스트 이외에도, 서클 그룹의 블록체인 사업은 서클 트레이드라는 ‘OTC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 (OTC crypto trading desk Circle Trade)’ 있으며, 폴로닉스 거래소와 또한 서클 페이 소셜 지불/결제 (Circle Pay social payments app)’ 포함하고 있습니다.     

***          

널티엑스의 사이트 (nulltx [dot] com)에서 “Coinbase’s Decentralized Exchange Acquisition Is a Shortcut to List ERC20 Tokens” 옮겼습니다. 원문은 5 27일에 게재되었습니다.    

                        

5 24일에 발표된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암호화폐 브로커 (brokerage)이자 거래 플랫폼 (trading platform) 코인베이스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인 파라덱스 (Paradex) 인수했습니다.

토큰을 추가하려는 의도 (“Intent to add tokens”): 코인베이스의 최고 경영자인 암스트롱 (B. Armstrong)씨는 공식 발표에서, 파라덱스 (Paradex) 인수한 것은 코인베이스가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며, 또한 미국 밖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표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코인베이스가 탈중앙화 인프라에 투자하여, 지갑에서 지갑으로의 거래 (“wallet-to-wallet trading”)라는 이제 시작되려는 움직임에도 참여하는 것을 강화한다는 뜻이지만, 또한 저희 회사가 국제적인 암호화폐 거래에도 초점을 맞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몇몇 제품을 개선시킨 미국 밖의 고객에게 이러한 경험을 먼저 제공하고 이후 미국 고객들에게도 제공하려 합니다”. 게다가, 암스트롱씨는 코인베이스에서 선도하는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GDAX 거래소가 코인베이스 프로 (Coinbase Pro)” 재브랜드화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재브랜드는 전문적인 트레이더들을 위한 전문적인 거래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렇게 코인베이스 프로라고 이름을 바꾸는 것은, 개개의 활동적인 트레이더들이 그들의 구체적인 필요에 맞춘 제품을 요구하는 것을 명확히 인식한 조치입니다”. 그리고 암스트롱씨와 사장인 히르지 (A. Hirji)씨의 발표를 보면, 파라덱스를 탈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라기보다는 릴레이 플랫폼 (relay platform)’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심지어 파라덱스 개발팀도 공식 발표문에서탈중앙화된 릴레이어 (decentralized relayer)”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1년전 달에 저희는 셀프-커스터디언십 (self-custodianship)’으로 사용자의 권리를 강화할 있는 최고의 탈중앙화 릴레이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코인베이스와 파라덱스 모두 파라덱스 플랫폼을 릴레이어 (relayer)” 분류하는 이러한 결정은 미국의 증권 거래 위원회 (SEC) 감사를 벗어나기 위한 것처럼 여겨집니다: 증권 거래 위원회는 이전에 강조하기를, 미국 소재의 거래소들이 ERC20 토큰을 거래 목록에 올리기 위해서 혹은 초기 코인 제공/공개 (ICO)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증권 거래 위원회로부터 먼저 라이선스 (license) 받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암스트롱씨에 따르면, ‘파라덱스 탈중앙화 디지털 자산 릴레이어 (Paradex decentralized digital asset relayer)’ 지역의 거래소들이 토큰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하여 증권 거래 위원회와 합의에 이를 때까지 짧은 기간동안 미국 밖의 고객들에게만 사용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파라덱스를 인수하여 GDAX 거래소의 주요 인프라에 통합시키는 , 그리고 [GDAX 거래소를] ‘코인베이스 프로 재브랜드화하는 것은, 코인베이스가 미국에서 다른 거래소보다 먼저 ERC20 거래 목록에 포함시키기 위하여 지름길을 선택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지역의 거래소들은 ICOs 관련 토큰을 거래 목록에 포함시키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만약 이들 토큰들이 이후에 증권으로 분류되면, 거래소는 증권 거래 위원회과 다른 금융 당국의 규제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5 23일에 파라덱스 개발 팀이 말하기를, 파라덱스 릴레이어가 코인베이스의 인프라에 완전히 통합될 때까지, 릴레이어는 사용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파라덱스가 코인베이스 프로와 통합되면, 우선 미국 밖에 있는 기존의 코인베이스 고객들이 개인 개인의 (peer-to-peer) 방식으로 토큰을 바로 거래할 있게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고객들은 약간 기다려야 같습니다 (“US customers will have to wait”):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인베이스 팀은 말하기를, 파라덱스와 탈중앙화 토큰 거래를 미국에 있는 고객들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규제에 맞추어 변경해야 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코인베이스의 파라덱스 인수는 코인베이스 회사가, 결국 법적인 규제를 피하여 미국에서 탈중앙화 토큰 거래 (decentralized token trading) 가능하게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증권 거래 위원회의 입장에 따라, 미국내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중앙화된 플랫폼에서 이들을 거래하도록 직접적으로 목록에 올리는 기존의 방식을 실행할 없습니다. 코인베이스 회사가 파라덱스 뒤의 개발 팀을 인수하여 전문적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과 이를 통합시킨다는 결정은, 미국내의 사용자들에게 비정통적인 방식으로 추가적인 토큰 거래를 가능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실리콘앵글의 사이트 (siliconangle [dot] com)에서 “Blockchain investor punctures the cryptocurrency hype balloon” 옮겼습니다. 원문은 5 30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뉴욕시에서의 블록체인 위크 (Blockchain Week)’에서 거의 절반 정도의 강연을 들었을 때에, 지미 (Jimmy Song) 이미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록체인 캐피털 LLC펀드의 벤처 파트너는, 기업인이 나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새로운 회사에 대하여 슬라이드 덱를 통하여 설명하는 것을 듣고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지미 송은 제품에 무엇에 관한 것인지 없었습니다. 송씨는 그에 대하여 청중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름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나는 수많은 유행어 (buzzwords)’ 보았는데,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없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것이 아니라, 모두 사회적인 신호에 관한 (it’s all about social signaling)이지요”. 더큐브 (theCube) 푸리에씨와 (더큐브는 실리콘앵글의 미디어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 스튜디오입니다) 송씨는, 블록체인 위크 행사 동안에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암호화폐 기술에 대한 회사를 만들려고 하면서, 어떻게 기업인들이 좋은 기회를 놓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몇몇 초기 코인 제공/공개에서의 결함과, 실행가능한 블록체인 모델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것인가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블록체인은 항상 맞는 옷은 아닙니다 (“Blockchain not always a good fit”): 벤처 투자가인 송씨가 바로는, 블록체인 세계에서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는, 탈중앙화된 레저 (ledger) 맞는 경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가들이 기술 모델에 맞추어 사업을 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십년 동안 있어왔던 퍼블릭 (public-key)’ 같은 간단한 도구를 무시한다고 합니다. 지미 송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화 기술을 중앙화된 시스템에 적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블록체인의 근본적인 취지는 어떤 사람도 이것을 통제할 없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들 회사는 이것을 통제하려 합니다”. 송씨는, 유형의 실재하고 거래될 있는 자산에 의하여 지원되는 시큐리티 토큰 (security token)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러나, 회사의 미래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대표하는 그리고 초기 코인 제공/ICOs으로 알려진 자금 투자의 초점이 되는 유틸리티 토큰 (utility tokens) 대해서는 긍정적입니다. 송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 생각에 ICOs 실패한 사업 모델입니다. 이들은 대략 킥스타터 비슷한데, 사람들이 돈을 받고도 어떤 결과적인 제품도 약속한대로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아직 [음식점] 건물이 지어지기도 전에, 음식점의 좌석을 팔고 있는 것입니다”. 달초에도 공개 포스트를 통하여, 송씨는 블록체인이 알맞은 기술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가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말했습니다: 이러한 이유 가운데에는, 엄밀한, 느린 개발과 비용이 드는 유지 등이 꼽혔습니다. 송씨는 개발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페이스북의 취지는, 빠르게 움직여 성과를 내자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원칙을 블록체인 분야에 적용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