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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 레저의 ICO가 가능할까?

커피 트윗 2018. 5. 31. 07:00

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An XRP ICO? It’s on whether Ripple Likes it or Not” 옮겼습니다. 원문은 4 5일에 게재되었습니다.   

                 

리플의 XRP 레저 (Ripple’s XRP Ledger)에서도 암호화폐 토큰을 출시할 있으며, 몇몇 암호 연구가/컴퓨터 프로그래머 (coders)들이 최초로 그렇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여러 차원에서 약간 이상하긴 합니다. 우선, XRP 레저와 리플 회사와의 연관성을 생각해볼 있는데, 리플 회사는 프란시스코에 기반을 스타트업 회사로써, 암호화폐와 거리를 두고 있는 회사입니다 리플 회사는 세계의 가장 금융 기관들 가운데 몇몇에 분산 레저 기술/테크 (distributed ledger tech)’ 제공하는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XRP 레저는 오픈 소스이긴 하지만 정확히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기업가들이 암호화폐를 출시하려 바로 이더리움을 찾는 것처럼, 최근 상당수의 토큰 발행자들이 다른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에 기반을 , 디지털 지불/결제를 간소화하려는 작은 회사인 알버 (Allvor) 관점으로는, 중요한 토큰 기반의 사업 (token-based business)’ 운영하는 데에 있어 XRP 레저가 괜찮을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알버의 백서에 따르면, “리플 회사에 의하여 개발된 XRP 레저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운데 최고의 그리고 가장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기술이라고 합니다 백서는 거의 기술에 대한 감탄처럼 읽힙니다. 회사에 따르면, XRP 레저의 장점은 속도입니다: 그러나 리플 회사의 분산 레저가 암호화폐 토큰을 위한 완벽한 선택지인가에 대해서는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리플 회사는 여전히 그다지 탐탁해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발표문에서 회사측은 강조하기를, ‘오픈, 공공의/퍼블릭 코드베이스 (open, public codebase)’라는 성격상 이러한 일을 막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리플 회사의 대변인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XRP 레저는 오픈 소스의, 그리고 탈중앙화/분산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이것을 가지고 무엇이든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리플 회사는 레저에서의 초기 코인 제공/공개 (ICOs)’ 판촉한다거나 지원하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측의  이러한 관심의 결여는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옵트인 에어드랍 (“An opt-in airdrop”): 알버 측은, 전자 상거래를 간소화하는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단지 거래를 정산/청산하는 이상을 하는 시스템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버측의 생각으로는, 상인의 물류 실행 계획과 고객 관리 그리고 마케팅 소프트웨어를 통합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을 위하여, “ALV”라고 불리는 토큰을 출시하려 하며 또한 토큰과 상호작용할 있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합니다. 알버의 공동 창립자이자 브라질의 경제부에서 오랫동안 스태프로 일했던 도밍게스 (C. Domingues)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만약 어떤 사업 규모의 상인이라도 – ALV 결제를 10 이내에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나 플러그인을 설치할 있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가 맞이한 도전은, 이러한 통합을 가능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도 없이 이렇게 해야 일에 직면한 회사는, 당황하지 않고 있는데, 이유는 XRP 레저가 이미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알버 회사의 백서는 제안하기를, 레저의 혼합형/하이브리드 지불 결제 게이트웨이기술은 (알버 회사로 하여금) 세계적인 시스템을 쉽게 설치할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레저의 사용자들은 그들이 거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트러스트 채널 (trust channels)”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그들이 받는 암호화폐 토큰에 대하여 많이 통제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부분은 특히 중요한데, 최근 리테일과 기관 투자자들은 토큰 에어드랍이 스팸처럼 되고 있는 현상 (spammy nature of token airdop)’ 안타까워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발행자들이 사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흔히 이더) 토큰의 양에 단순히 기반하여 에어드랍을 뿌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리플의 시스템은, 이러한 토큰을 받기 위해서, 사용자들은 먼저 사전참여/옵트인을 해야 합니다 (“Ripple’s system means that users will have to opt-in to receive tokens”). 알버 측은 천억 (100 billion)개의 ALV 토큰을 만들고 있으며, 가운데 5 퍼센트는 현재 XRP 토큰 보유자들에게 보내어집니다 – 3 27 시점에서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양에 기반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최초는 아니다 (“Not the first”):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나가기 어려운 시장에 들어가는 것에 조심스러워 합니다. XRP 토큰의 최근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가 총액으로 3), 블룸버그에 의하면 리플 회사의 임원들은 미국의 주요 거래소들 코인베이스라든가 혹은 제미니 거래소라든가 거래 목록에 네이티브 암호화폐를 포함시키도록 하는 데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홀름퀴스트 (J. Holmquist)씨에 따르면, 리플의 프로토콜은 모든 종류의 자산을 대표할 있는 탈중앙화/분산 거래 종류로 작동할 있도록 설계되었으므로 이런 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홀름퀴스트씨는 분야의 기업가이며 비트코인 블랙 프라이데이 (Bitcoin Black Friday)’ 창업자입니다. 그리고, 홀름퀴스트씨는 2017 6월에 리플에서 토큰을 처음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그는 알고 있습니다. ‘초기 코인 제공/공개 (ICO)’ 통하여 홀름퀴스트씨는 XRP에서 오백 달러 ($1,500) 벌었습니다; 그러나, 대략 , 증권 거래 위원회에 의하여 정해진 지침을 따르고 규제의 철퇴를 피하기 위하여 그는 투자자의 자금을 환급했습니다. 홀름퀴스트씨는 코인데스크 측에 생각에는 많은 ICOs들이 처음이 되기를 주저하는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 부분을 말한 , 그는 기대하기를, 토큰을 위한 XRP 레저의 혜택을 많은 기업가들이 누리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비록 이러한 생각에 대한 호응이 높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이 많다고 합니다: “ 생각에는 리플 공동체는 매우 단단합니다. 당신은 XRP 가지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투자자들을 지닌 공동체를 활용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