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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토큰 (Dividend Tokens)

커피 트윗 2018. 6. 9. 08:40

코인텔레그래프의 사이트 (cointelegraph [dot] com)에서 “Dividend Tokens, Explained” 옮겼습니다. 원문은 지난 4 17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첫번째, 어떤 종류의 토큰이 있는가? (“What types of tokens are out there?”): 많은 종류의 토큰이 있습니다, 봅시다 (There are many, let’s see).

암호화폐가 활성화됨에 따라, “토큰 (token)”, “코인 (coin)” 그리고 초기 코인 공개/제공 (initial coin offering (ICO))” 등등의 용어들은 트레이더들과 투자자들의 일상적인 언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용어들의 활용/사용은 종종 불확실하거나 혼동을 가져옵니다. 다음은, 주요 유형의 토큰들간의 차이점입니다.

커런시/통화/화폐 토큰 (“Currency tokens”): 이름이 제안하듯이, 토큰들은 지불/결제의 형태로 쓰이며 또한 시간이 지난 후에 되찾을 있는 가치의 저장 (store of value)’으로 쓰입니다. 주장하건대, 이러한 점은 이들 토큰을 비트코인, 그리고 다른 암호화폐와 거의 동일하게 만듭니다. 

유틸리티 토큰 (“Utility tokens”): 이더리움의 등장으로, “유틸리티 토큰으로 알려진 토큰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화폐/커런시 토큰과 달리, 유형의 토큰은, 토큰의 보유자로 하여금 특정 플랫폼이나 네트워크안에서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접근할 있게 해줍니다. 유틸리티 토큰은 다기능 (multi-functional)’이며, 이더리움같은 주어진 블록체인에 전형적으로 있으며 (reside)”, 그리고 대부분은 그들의 각각의 네트워크안에서 사용됩니다. 

증권 토큰 (“Securities tokens”): 유형의 토큰은,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있도록 해주는 이외에도, ‘투자 수익 (investment returns)’ 가치 증가 (value appreciation) 종종 약속해줍니다. 바로 이러한 특징때문에, 시장에 참여하는 상당수의 사람들과 규제 당국, 특히 미국의 증권 거래 위원회 (SEC) 이들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하는 이유가 됩니다. 이러한 유형으로써, 이들 토큰은 투자 계약으로 여겨지며 (they constitute an investment contract), 수익 (profit) 패시브 인컴/소극적 수입 (passive income), 그리고 배당금 (dividends) 위한 잠재력 있습니다. 

자산 토큰 (“Asset tokens”): 자산 토큰은, 특정 조직이나 플랫폼에서 자산을 디지털적으로 대표하는 역할 (“as a digital representation of an asset in an organization or platform”) 합니다.  

에퀴티 토큰 (“Equity tokens”): 지금 시점에서는 실제적이라기보다는 이론적인 개념으로, 이들 토큰들은 토큰의 보유자에게, 마치 주식처럼, 토큰을 발행한 사람의 자본에서 일정 부분의 소유권을 가지도록 합니다.

리워드 토큰 (“Reward tokens”): 가장 흔하게, 이들 토큰은 로열티 포인트다 다른 리워드 프로그램처럼 블록체인의 로열티 포인트처럼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배당금 토큰 있습니다.

두번째, 배당금 토큰에 대해선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배당금 토큰이란 무엇인가요? (“I’ve never heard of dividend tokens, what are they?”): 발행하는 기관의 수익의 일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Those that offer a share of the profit of the issuing organization”).  

커런시/화폐 토큰의 경우만 제외하고, 다른 대부분의 토큰들은 합동의 설립에서 투자 계약을 대표하며 따라서 패시브 인컴을 위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은 다양한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가치 증가에서 수익이 있을 수도 있고, 투자 수익, 그리고 채굴 운영 등등도 있습니다. 몇몇 조직들은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배당금을 나누어줌으로써, 그들이 수익을 나누어 가집니다 (“Some organizations share their profits by distributing dividends among token holders”). 게다가, 배당금과 비슷한 기능을 가진 블록체인도 있어서, (이러한 블록체인의 커런시/화폐는) “배당금 토큰 (dividend tokens)” 비슷하게 여겨집니다. 주식과 비슷하게, 배당금 기능을 가진 토큰이든 아니든, 이들 토큰들은 투표 권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과는 다르게, 배당금 토큰을 가지고 있는 보유자들은 조직에서의 소유권을 반드시 가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패시브 인컴에 대한 자격을 가집니다 (“Unlike stocks, holding dividend tokens entitles the holder to passive income without necessarily constituting ownership in the organization”). 지분 증명 (Proof of Stake (PoS)) 같은 것을, 바로 배당금의 개념이라는 형태로 있습니다. 지시된 월렛/지갑에 그들의 토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Stakers),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간 동안을 위한 지불금/배당금 (payouts)’ 받습니다. ‘배당 지불금 (dividend payouts)’ 규칙적일 있습니다: 단위로 혹은 단위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큰의 소유권의 수준에 따라 (예를 들어,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적게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먼저 받을 수도 있으며), 그리고 발행하는 기관이 특정한 수행의 수준/단계에 도달하는 것에 의존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그렇다면 유틸리티 토큰과 증권 토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I see. An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utility and securities tokens?”): 증권 [토큰] 달리, 유틸리티 토큰은 항상 수익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Unlike securities, utility tokens are not always about profit?”).  

유틸리티 토큰 (utility tokens)”이라는 용어는 기본적으로, “커런시/화폐/통화 토큰 (currency tokens)” (혹은 암호화폐 코인)으로부터 구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커런시/화폐 토큰은 법정 화폐의 디지털적인 등가물 (digital equivalent of fiat currencies)’입니다. 블록체인과 탈중앙화/분산화는 이렇게 전체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만들 있도록 했습니다. 유틸리티 토큰은, 이러한 플랫폼의 회원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블록체인 가치의 유닛/부분 (units)’ 거래할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유닛 [이러한 플랫폼에서의] 상품일 수도 있고, 혹은 서비스일 수도 있으며, 혹은 네트워크에서의 다른 부분에 대한 접근을 가리킬 수도 있으며, 어떤 노력과 기여에 대한 보상/리워드일 수도 있으며, 혹은 금융적인 가치의 다른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증권 토큰 (securities token)” 가장 간단히 규정하면, 미래의 패시브 인컴 (passive income)’ 위한 잠재력을 제공한다 점에 있습니다. 증권 토큰과는 다르게, “유틸리티 토큰은 반드시 투자 계약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utility tokens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an investment contract)”. 다만, 어떤 토큰에 있어 다른 사람들의 기업적인 그리고 관리적인 노력에 기초하여 잠재적인 수익이 강조될 (emphasize the potential for profits based on the entrepreneurial or managerial efforts of others)”, 이런 경우는 미국의 증권 거래 위원회 (SEC) 해석하는 것처럼증권 (securities)’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관련 분야와 나라들에서 통일(되거나 일치) 정의가 없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석은 매우 다양합니다.   

네번째, 배당금 토큰으로부터의 수익의 유리한 점은? (“What are the advantages of income from dividend tokens?”): 이것은 패시브 인컴의 기능에 대한 것입니다 (“It’s about the power of passive income”).  

패시브 인컴 전략의 다양한 유형 가운데, ‘배당금 (dividend)’ 아마 틀림없이 최상의 유형일 것입니다.  패시브 인컴이란, 과거에 노력에 대한 보상/리워드로 추가적인 노력이 요구되지 않고 되풀이하여 받는 것입니다 (Passive income means receiving recurrent rewards for efforts made in the past, with no additional work required)”. 이와 비슷하게, 배당금 토큰도 (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가적인 투자없이 정기적인 보상/리워드를 해줍니다 심지어 가격이 하락하는 장에서도,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괜찮은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면 말입니다. 좋은 예로는, 넥소 아이오 (Nexo [dot] io) 있습니다; 회사는 암호화폐로 즉각 지원되는 대출을 제공 (“providing instant cryptocurrency backed loans”)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에 의하면, 자사의 토큰은 세계 최초로 증권 거래 위원회의 규제에 따르는 배당금을 지불하는 자산으로 지원되는 증권 토큰 (the world’s first SEC-compliant dividend-paying asset-backed security token)”이라고 합니다. 넥소 배당금 토큰은 매달 토큰 보유자에게 회사 수익의 30 퍼센트를 지급합니다 (The NEXO Dividend Token pays out 30 percent of the company’s profits to token holders each month): 이러한 지급은 이더리움으로 되며 (payouts will be made in ETH), 넥소의 투자자들에게 비율에 따라 배급됩니다. 이렇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자산이라는 개념은, 주식 시장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그들이 소유하는 특정 주식에 대하여 배당금을 받습니다. 자본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그들의 주식을 계속 가진 배당금 수익으로 투자한 원금을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 시작의 잠재력에 비교하면, 주식으로 인한 수익은 상대적으로 작은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재투자가 이루어지면, 패시브 인컴은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며, 미래에 많은 패시브 인컴을 제공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보유자는 그들의 토큰의 가치 절상 (value appreciation)’ 가능하며 이로부터 수익을 얻을 있습니다. 그리고, ‘배당금을 재투자 (reinvesting dividends)’하는 것이 가치 절상이 결합되면, 패시브 인컴은 정말 강력합니다. 사이에, 원래의 투자의 배를 돌려줄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현재 마이너스 금리 (negative interest rates)’ 세계에서, 적당한 배당금 토큰에 투자하는 것은,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game-changer)’ 수도 있습니다.    

다섯번째, 배당금 토큰은 어떻게 규제됩니까? (“How are dividend tokens regulated?”): 나라마다 다른데, 미국에서는 증권으로 취급됩니다 (“Varies from country to country; in the US they are treated as securities”).

토큰 규제 (token regulation) 그리고 배당금 토큰은 특히 그러한데 많은 부분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새로운 부분이라는 것을 떠나서도, ‘토큰 경제 (token economy)’ 위한 일치되는 규제적인 (“uniform regulatory framework”) 만드는 것은, 세계의 규제 당국들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토큰을 구매함으로써 유래되는 도전의 일부는, 보유자들은 구체적인 그리고 무형의 상품들/제품들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넓은 범위의 구매는, 유형의/구체적인 상품들로부터, 자산에 대한 권리 혹은 증권등을 구매를 뜻합니다. 이러한 토큰 투자의 다양한 측면은, 다른 법규와 규제로 다루어지며, 많은 경우에 있어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기도 합니다 (“The diverse aspects of token investment are covered by different laws and regulations and, in many cases, do not fall into any category at all”). 지난 동안, 다른 사법권들이, 토큰에 대한 기초적인 틀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미국의 증권 거래 위원회 (SEC) 토큰을그것이 유틸리티 (utility)이든, 배당금 (dividend)이든, 혹은 다른 유형 (other types)이든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증권 (“tokens promising any kind of future profit”)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소한, 미국의 법규상으로는, 배당금 토큰도 패시브 인컴을 창출하는 가능성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증권과 동일하게 분류 (“Dividend tokens fall under the same classification as securities”)됩니다.   

여섯번째, 배당금 토큰의 이점은 무엇입니까? (“What are the advantages of a dividend token?”): 평이함과 패시브 인컴 (“Simplicity and passive income”).

토큰 투자의 많은 유형들이 이런 저런 복잡한 것들에 연관됩니다. 보유자들 (holders), 특정 조건하에서 토큰을 사용할 있으며, 보통 대부분의 경우 토큰이 대표하는 네트워크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이와 달리, 배당금 토큰은 직접적으로 투자자에게 패시브 인컴 모델을 제공합니다. 토큰이 규제되는 , 그들은 보유자에게 많은 투자와 자산 클래스가 결여하고 있는 투명성과 안전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이들 토큰의 블록체인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은 투명하고, 탈중앙화/분산화되었으며, 그리고 익명을 띄고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당금 지불 (dividend payments)’ 위한 자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그들이 연결되어 있는 프로젝트와 서비스가 수익성이 있어야 합니다. 배당금을 지급하는 조직은 그들의 사업 계획과 결부된 수익성이 있어야 하며,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금융적인 지분에 대한 상대적인 확실성을 있어야 합니다.  

일곱번째, 약점은? (“Any flaws?”): 예측성과 다양한 지급 가능성들 (“Predictability and varied payout scenarios”).        

위에서 약간 언급되었듯이, 토큰 배당금 지급은 항상 예측 가능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다른 많은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처럼, 이들 역시 발행 측의 생각에 의하여 바뀔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서는, 조직은 개개의 지급량이 특정 수준에 미치면, 배당금을 지불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지불을 최대화하고 거래 비용을 피하려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혹은 전략적 결정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다른 조직들은, 소유한 토큰의 양에 따라 토큰 보유자들을 우선 순위로 둘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은 금액의 투자자들에게 그리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게다가, 어떤 조직의 경우에는, 개인 투자자의 통제밖에서, 특정 수행/실행의 지표/기준에 이르면,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여덟번째, 이들 토큰의 최상의 응용/애플리케이션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best application of these tokens?”): 이들 토큰들은 소유자들과 시스템에 환금성/유동성을 제공하는 매우 다용도입니다 (“They are very versatile, providing liquidity to their owners and the system”).   

배당금 토큰은 디지털 금융 자산 (digital financial assets)’ 형태입니다. 이러한 디지털 금융 자산으로써, 이들 토큰들은 금융 그리고 투자 관련 사업에 적합합니다. 암호화폐 투자 자금과 기업들을 예로 있으며, 이들은 일부를 배당금으로 배급합니다. 다른 예는, 암호화폐 채굴에 투자하는 회사들, 그리고 토큰 보유자들과 순이익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배당금 토큰은 매우 다용도이며, 제한없는 응용/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지분 증명 화폐/통화로부터 다른 투자 프로젝트, 그리고 개개의 블록체인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보면, 배당금 토큰은 보유자가 그들의 디지털 자산에 묶인 금융적 가치를 것입니다. 보유자들은 계속 자산을 지속적으로 소유하면서도, 기저의 자산의 가치에 더하여 지불을 받습니다. 배당금 토큰의 개념과 넥소 (Nexo) 같은 프로젝트는, 5 달러 ($5 trln) 문제를 해결하는 가운데 놓여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라토큰 (Latoken)’ 연구 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갑/월렛이 세계 인구의 5 퍼센트에 침투하고, ‘자산 암호화폐 (asset cryptocurrencies)’ 자산 토큰 (asset tokens)’ 거래하는 길로 인도함에 따라, 2025년까지 암호화폐의 자본은 5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몇몇 이유때문에 규제, 시장, 그리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토큰과 자산의 상당한 부분이 사용되지 않은 남겨져 있습니다.

분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증가하는 양은, 디지털 자산의 사용되지 않은 가치가 점점 증가할 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접적이든 혹은 간접적이든, 암호화폐 관련 자산에 연결되어 있는 이러한 금융적인 /기능은 시장을 바꿀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만약 암호화폐 소유자들이, 유동적인 현금을 요구하는 즉각적인 투자 기회를 이용할 있다면 말입니다. 바로 지점이, 배당금 토큰과 넥소와 같은 환금성/유동성 솔루션이 중요한 역할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의 새로운 측면을 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