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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렵의 영국 왕실

커피 트윗 2017.07.26 20:50

영국 왕실의 '버킹검 궁 (Buckingham Palace)'이 해마다 여는 행사인 '여름 오프닝 (Summer Opening)'이 올해 7월 22일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올해 여름의 주제는 "왕족과 선물 (Royal Gifts)"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트윗의 사진을 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존 F. 케네디 미국의 전 대통령 (우리에겐 그 안타까운, 비극적인 죽음으로 기억되는)이 여왕에게 1961년에 저렇게 선물을 보냈다고 합니다. 다음 트윗의 왼쪽 사진이 거의 역사의 기록에 가까운지라, 한 번 확대해보았습니다.                           

                                  

흑백 사진인데도, 정말 품위있고 우아한 분위기가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와 그의 부군이신 에딘버러 공작, 그리고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인 재클린 케네디 (그런데 전부 "재키"라고 부르길 좋아하지요), 이렇게 네 명의 사진입니다. 모두 젊고, 행복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여름/섬머 오프닝'에는 다이애너 전 왕세자비의 기록도 함께 전시된다고 합니다. 어머니인 다이애너 비를 생각하며, 캠브리지 공작과 해리 왕자가 많이 골라서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의 트윗에서 왼쪽 사진의 '활짝 웃는 다이애너 전 왕세자비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역시 행복해보이는 사진이지요.                         

                              

캠브리지 공작 부부는 이미 영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들이 독일을 방문할 때에 찍은 사진은 많습니다. 케이트 왕세손비가 저렇게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은 독일 사진입니다 - 독일의 국기 (색깔)을 생각하여, 독일 방문시에 노란색 드레스도 입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제가 예상한대로,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서는 이 드레스 가격까지 보도하고 있습니다 - 다음 사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만,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찾았습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공작 부인이 입은 맞춤형 노란색 레이스 드레스는 제니 패컴 (Jenny Packham) 브랜드로써, 대략 900 파운드의 가격이라고 메일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캠브리지 공작 부부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에서 요트 경기도 했답니다 - 이 사진은 공작 부인인 케이트 왕세손비의 팀입니다. 아쉽게도 윌리엄 왕세손에게 졌다고 하는데, 부부가 재미로 하는 경기니까 분위기가 좋습니다. 영국의 캠브리지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가 자매/결연 도시라고 하네요 - 그래서 저렇게 요트 경기까지 하는 행사를 했나 봅니다. 사진에 보이는 강은 네카 (Neckar) 강으로써, 라인 강의 지류라고 합니다.                                   

                      

역시 독일은 맥주의 나랍니다! 다음 트윗의 사진을 보니, 맥주컵도 근사해보이고, 독일이란 나라는 정말 괜찮은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을 방문해서, 요트 경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케이트 왕세손비는 함부르크에 도착해서 필하모니에서 지휘도 했습니다. 저렇게 부부가 필하모니 건물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케이트 왕세손비가 지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내보냈습니다 (트윗 날짜를 보니 7월 21일이었네요).                            

                             

독일에서 에어버스를 방문하는 캠브리지 공작 부부의 사진인데, 영국과 독일 모두에서 온 견습생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입고 있는 짙은 파란색 티셔츠의 뒤에 흰 글씨로 "AIRBUS (에어버스)"라고 적혀있습니다.                               

                    

독일 방문중 박물관에서 레고로 만든 퀸 메리 2호 (Queen Mary II) 선박을 보고 있는 캠브리지 공작 부부입니다. 독일이 정말 괜찮은 나라라는 생각이 더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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