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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날,

커피 트윗 2015. 12. 31. 16:09



트윗을 써서 타임라인에 흘려보냈다.




맞팔님과 트친님에게 일일이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마지막 날이어서인지 나도 마음이 바빠서 저렇게 모두에게 (트윗 하나로) 인사를 드렸다.

'12월 31일이면.. 다들 마음이 바쁠까?'라는 생각도 든다.





내 타임라인에 저렇게...

트윗은 블로그의 게시물과 달라서, 차곡 차곡 쌓이지 않고, 다 흘러간다. 그게 아쉬워서.. 스크린샷으로 (내 타임라인의) 내 트윗을 남겨보았다.

하긴.. 트위터의 저런 속성이 아쉬워서, 여기에 블로그를 만든 것이기도 하고.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분들도 모두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커피 트윗이 글을 올립니다.


31 Dec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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