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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Kraken) 거래소에 대하여

커피 트윗 2017.05.19 11:00

크라켄 (Kraken) 거래소에 대하여


(*** 제가 지금까지 번역해 온 내용 중에서 크라켄 거래소에 대한 것만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 게시글은 크라켄 사를 홍보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크라켄 거래소에 대한 글을 옮겨서 게시한 글이 이 블로그에 작년에도 있고, 여기 저기 흩어져있어서, 저도 찾아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름 핵심적인 내용만 추려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로, 비트코인 가격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가격을 올릴 때 보이는 크라켄 사의 가격 지수는 이 크라켄 회사를 가리킵니다).


         

(*** 위의 사진은 크라켄 거래소의 웹 사이트입니다)

 

(1) 크라켄 거래소의 트위터 계정은 "krakenfx"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팔로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크라켄 거래소의 블로그 계정은 "blog [dot] kraken [dot] com"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3) 2016년 전반기에 코인세터 (Coinsetter)를 크라켄 사가 인수했습니다 - 코인세터는 2012년에 뉴욕에 기반을 두고 세워진 미국 국내의 주요 비트코인 거래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4) 2016년 전반기에 카비텍스 (Cavirtex)를 크라켄 사가 인수했습니다 - 카비텍스는 2011년에 세워진 캐나다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였습니다.

(5) 크라켄 사는 유럽에서 '비트코인-유로 (XBT/EUR)' 거래의 우세한 거래소였는데, 북미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의도로 코인세터와 카비텍스를 사들였습니다. 이러한 합병은 꽤 큰 규모로 당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6) 크라켄 사의 결제 회사는 '시냅스페이 (Synapse Pay)'입니다 [*** 2016년 전반기 시점입니다].

(7) 그리고 '코인팍스 (CoinFox)'가 크라켄 거래소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파웰 (J. Powell) 사장과 2016년 전반기에 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크라켄 사가 인수한 코인세터는 뉴욕 주에서 비트라이센스 (BitLicense)를 신청한 최초의 회사들 가운데 하나였지만, 크라켄 사는 (코인세터를 인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허가증을 받기 위하여 새로 신청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크라켄 사는 비트라이센스를 신청할 뜻이 없습니다 / 미국은 거의 주마다 허가증을 따로 받아야 하는 현실이고, 미국 전체 연방 차원에서, 전 미국에서 모두 통용되는 [비트코인 관련] 허가증은 없다고 합니다 / 크라켄 사는 미국, 유럽, 캐나다, 그리고 일본의 비트코인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8) 역시 2016년 전반기에 크라켄 사는 일본의 'SBI 인베스트먼트 (SBI Investment)'로부터 자금을 투자받았습니다.

(9) 2016년 전반기에 파웰 사장이 '파이낸스마그네이츠 (financemagnates)'와 대화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크라켄 사는 거래소를 더 인수하여 합병할 뜻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크라켄 사는 비트코인만을 다루는 회사가 아니라, '디지털 자산 (digital assets)'을 가지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영역 전체를 사업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10) 그리고 2016년 3월에 '야후 파이낸스 (Yahoo Finance)'가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의 주요 인물을 소개할 때, 크라켄 사의 파웰 사장 역시 소개되었습니다: 크라켄 거래소는 거의 대부분의 사업을 유럽에서 해왔고 미국으로 최근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뉴욕 주에서 비트코인 회사들을 위하여 비트라이센스를 내놓았고, 크라켄 사의 파웰 사장은 뉴욕 주의 비트라이센스를 신청할 뜻이 없으며 (따라서 뉴욕 주의 코인세터를 이미 인수했음에도) 사업을 뉴욕 주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샌 프란시스코로 옮겼습니다 / 당시 크라켄 사의 코인세터 인수는 비트코인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 인수 합병 (M&A)이었습니다.           

(11) '코인데스크 (coindesk [dot] com)'가 크라켄 회사에 대하여 2017년 3월에 올린 기사에 따르면, 크라켄 사는 '디지털 화폐 데이터 포털 크립토워치 (digital currency data portal Cryptowatch)'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크립토워치는 실시간 시장 정보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크라켄 사의 고객들에게 향상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로운 차팅 (new charting)'과 '거래 플랫폼 (trading platform)'을 제공하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12) 크라켄 회사의 블로그에서 밝히기를, 2016년 6월에 '클레버코인 (Clevercoin)'을 인수했다고 했습니다 (블로그에서도 회사측에서 밝혔지만, 코인세터와 카비텍스를 인수한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클레버코인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클레버코인은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초기 비트코인 거래소의 하나로 2013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 따라서 유럽에서의 회사 세력도 더 커졌습니다 / 파웰 사장은 블로그에서 "클레버코인의 인수는 크라켄 거래소에 환금성을 더해주며, 주력 시장인 유럽에서 고객 기반이 더 확장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위의 코인팍스와의 인터뷰에서도 크라켄 거래소가 집중하는 시장이 미국/캐나다/유럽/일본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2016년 5월에 'CME 그룹 (CME Group)'에 실시간 '비트코인 가격 지수 (bitcoin price indices)'를 크라켄 회사가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3) 그리고 2016년 12월에 크라켄 사는 월렛 펀딩 서비스 회사인 '길데라 (Gildera)'를 인수했습니다: 길데라는 시카고에 기반을 둔 회사로써 2015년에 출시된 이후 최상위 비트코인 월렛 10개를 통합하여 빠르게 성장한 회사라고 합니다 / 길데라의 인수/통합으로 인해, 크라켄 사의 고객들은 ACH 송금 (ACH bank transfers)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길데라는 '크라켄 다이렉트 (Kraken Direc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드화 될 것입니다 / 현재 미국에서만 가능한 길데라의 자금 공급 서비스는 앞으로는 세계로 확장될 것인데, 이는 유럽 (EUR), 일본 (JPY), 캐나다 (CAD), 그리고 영국 (GBP) 등을 포함합니다 / 원 클릭 (one-click)으로 안전하게 비트코인을 사고 팔수 있습니다 / 길데라가 지원하는 상위 10개의 월렛 가운데에는, 에어비츠 (Airbitz), 코페이 (Copay), 마이셀리엄 (Mycelium), 멀티비트 (Multibit) 등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14) 크라켄 회사의 웹 페이지에 올려놓은 월 스트릿 저널의 칭찬글입니다. 지금까지 해커들에게 해킹당하지 않았다고, 시스템이 좋다고 칭찬하고 있네요.            


(*** 혹시 궁금하신 분들께, 관련 게시글로는, 이 블로그의 2017년 4월 21일 게시글인 "크라켄 사의 길데라 (Gildera) 인수" / 4월 17일의 게시글, "크라켄 사의 클레버코인 인수" / 3월 15일의 "크라켄 회사, 키위 (QIWI) 회사" / 그리고 2016년 4월 6일 게시글,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의 주요 인물" (에서 7번 문항을 보시면 파웰 사장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 2016년 2월 18일의 게시글인 "크라켄 사의 파웰 사장 인터뷰" / 2016년 1월 23일 게시글, "비트코인 거래소 크라켄 (Kraken) 소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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