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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 핀테크

마스터카드의 생체인식 카드

커피 트윗 2017. 5. 6. 08:46

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Mastercard Launches Biometric Cards”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4 19일에 게재되었습니다.                                                                           

 

2013 9월에 아이폰 5s (iPhone 5s) 지문을 읽는 기능을 아이폰에 통합했을 , ‘생체 인식 (biometric)’메인스트림 (혹은, 주류)"이 되었습니다소비자에게,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대신, 지문을 사용하여 그들 자신의 폰에 접근한다는 터치 아이디 (TouchID)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자신의 휴대폰에서 스크린 (home screen) 해제하기 위하여 사용함으로써 누가 그리고 어떻게 그들의 폰에 접근하는지에 대하여 통제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후, 터치 아이디는 다양한 결제 경험에 통합되었습니다 실제 상점에서 결제하기 위하여 폰을 사용할 때나 혹은 모바일 뱅킹 앱을 등등. 생체 인식은 인도나 사우스 아프리카 (South Africa) 같은 국가에서 본인 인증 (identity) 확립하는 데에도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나라들에서는, 정부가 혜택을 지불할 ,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스마트 카드 (smart cards)’ 지급합니다. 오늘, 마스터카드가 발표하기를, 이러한 생체 인식의 측면과 [실물] 플래스틱 카드와 결제를 다른 수준으로 끌어올려 다음 세대의 생체 인식 카드를 내놓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다음 세대를 위한 카드는 EMV 기술과 카드의 앞면에 지문을 읽는 기능 등을 결합하여, 판매대의 POS에서 카드 소유자의 본인 인증을 있게 합니다 (“combines EMV chip technology with a fingerprint reader on the front of the card to authenticate the identity of a cardholder at the point of sale”). 마스터카드의 본인 인증 솔루션의 운영 부사장인 리니 (B. Reany)씨는 웹스터씨에게 말하기를, 카드는 다른 카드와 동일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카드는 크기에 있어 ISO 스펙으로 맞추어졌으며, 항상 그렇듯이 EMV 칩은 카드의 왼쪽 아랫 부분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다만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카드의 오른쪽 상단 부분 (“on the upper right hand corner”) 얇은 필름/막이 있는데, 부분에 고객은 그들의 손가락을 대어 지문을 인증합니다. 얇은 필름은 지문을 읽는 부분으로써, 고객이 EMV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카드를 ) 자신의 손가락을 카드에 대고 있으면, 지문이 파일에 있는 지문과 일치하는지 검사합니다. 그리고 지문이 일치하면, 고객은 본인 인증이 것이고, 따라서 거래가 처리됩니다. “카드에 실제로 지문을 읽는 기능이 있고, 이러한 기술은 기술의 부분입니다. 등록한 소비자 자신만이 카드를 이용할 있습니다라고 리니씨가 말합니다. (PIN) 필요하지 않습니다.                                                                                     

  

리니씨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인증을 위한 기본적인 표준은 당신이 가진 것이거나, 혹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거나 혹은 당신 자신입니다. EMV 카드는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생체 인증 카드가 기계에 넣어졌을 ,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바로 카드 사용을 자격이 있는 사람임을 저희가 확신할 있습니다. 게다가 카드에 있는 지문을 읽는 기능까지 더하여져서, ‘당신이 당신이라는 처리 과정에 추가로 하나 더한 것입니다”. 리니씨가 지적하기를, 상인들도 이러한 새로운 수준의 보안과 인증이 비싼 POS 업그레이드 없이 이루어져서 사기 (fraud) 부담이 줄어들어 이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모든 인증이 칩을 통하여 카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칩을 읽는 기능까지도 말입니다. 리니씨의 말에 따르면, 마스터카드 회사는 POS 단말기에 생체 인식을 추가하는 어떤 혁신도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에 저희는 터미널라이제이션 (terminalization) 변화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EMV 업그레이드 이후, 추가적인 변화에 대한 반응도 어떨지 회의적이었다고 언급합니다. 카드에 전력이 들어가서 지문을 읽기 가능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회사측은 비용과 배터리 사용 시간과 유연성 등등의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리니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매우 혁신적이고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을 구현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정부를 위하여 만들어진 시스템 (“Built For Government”): 그럼에도 [구현하고자 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킨 기술의 사용 사례는 선진국에서의 상거래는 아니었다고 리니씨가 말합니다 기술은 정부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인데, 혜택 (benefits) 공적인/퍼블릭 분야에서의 지불 (public sector pay) 분배하기 위하여 구현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생체 인식을 등록 과정에서 이용하면, 시스템에서 사기를 당할 많은 경우를 피할 있습니다라고 리니씨가 말합니다. 사우스 아프리카의 정부가 처음 생체 인식 카드를 이용하여 혜택을 분배했을 , 그들은 재정부/재무부 (Treasury)로부터 20 퍼센트의 재정적인 지출을 줄일 있었습니다: 사기, 이중 이용, 그리고 이미 죽은 사람의 혜택까지 받는, 이러한 모든 문제가 생체 인식 카드를 사용하니 분명해졌고, 따라서 쉽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제를 위한 해결 방법은 선진국에서도 유용했는데, 리니씨가 웹스터씨에게 말하기를, 그가 처음으로 카드 발급회사에게, 개념 증명 (proof of concepts)’ 개발이 되고 있다며 생체 인식 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반응이 나왔다고 웹스터씨에게 레니씨가 말합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정말 괜찮은 카드라고, 고객 부자 포트폴리오층에게 이용하고 싶습니다”. 심지어 발급 회사들은 마스터카드 회사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떻게 카드를 이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혁신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과 파트너 회사들에게 어려운 부분들을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가능성을 고객과 파트너 측이 일어납니다”.

다음은 무엇인가 (“What’s Next”): 생체 인식 카드를 현재 사용하려면, 사용자들은 은행 (혹은 다른 인증받은 장소)으로 가서 그들의 카드와 지문을 직접 등록해야 합니다. 리니씨의 생각으로는, 이런 점은 원래 정부를 위한 사용 사례에서 비롯된 부산물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이런 경우에서는 등록을 위하여 직접 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상황은 은행과 고객들을 위한 경우에서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파트너 회사들과 함께 원격 등록도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있습니다.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들려올 소식을 기다리십시요. 리니씨에 따르면, 서비스는 사우스 아프리카의 선도적인 수퍼마켓 유통 회사인 픽앤페이 (Pick n Pay)’압사 뱅크 (Absa Bank)’ (압사 뱅크는 바클레이즈 아프리카의 자회사라고 합니다) 의한 시험이 끝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동안, 추가적인 시험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생체 인식 카드로 실험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출시는 올해 후반에 완전히 것이라고 기대하도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도 생체 인식에 관한 혁신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인들과 사용자들에게 카드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라는 없이도, 혁신이 이루어질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 가장 좋은 측면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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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관련 사이트 (pymnts [dot] com)에서 “Fintech TransferWise To Move Headquarters Out Of UK Due To Brexit” 옮겼습니다. 원문은 4 19일에 게재되었습니다.                                                                                                        

 

국제적인 결제 스타트업 회사이며 십억 달러 ($1 billion) 평가되는 트랜스퍼와이즈 (TransferWise) 2019 3월에 영국으로부터 유럽의 본부로 이동합니다. 비지니스 인사이더 (Business Insider) 의하면, 브렉시트 (Brexit) 영국의 핀테크 산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하나의 징후라고 있으며, 트랜스퍼와이즈의 이러한 결정은 여러가지 요인에 기반을 두고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요인 중의 하나는, ‘패스포팅 (passproting)’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는데, 이것은 유럽 경제 지역 (EEA) 국가에서 허가를 받으면, 다시 허가를 받을 필요없이 다른 곳에서도 운영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유럽 경제 지역의 국가로 트랜스퍼와이즈가 옮겨가면, 이런 권리를 계속 누릴 있습니다. 다른 요인은, 영국과 유럽 연합 국가 사이에서 이동이 자유로울 없으므로, 영국에 있는 회사들은 외국의 인재들을 뽑는 것이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회사를 옮기는 것이 부담스러우므로, 핀테크 회사들이 모두 영국을 떠나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상당한 수의 회사들이 본부를 옮기거나 혹은 사무실을 유럽 국가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하면, 패스포팅의 문제와 많은 인재 영입이라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영국의 핀테크 산업 분야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일자리와 수익이 영국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트랜스퍼와이즈의 최고 경영자인 힌리커스 (T. Hinrikus)씨는, 새로운 사무실을 어디에 열지 아직 정확한 장소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렇듯이 회사에서는 ( 사무실이) 독일이나 프랑스, 혹은 아일랜드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가들 모두 영국의 핀테크 회사들을 자국으로 오라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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