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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한 전망

커피 트윗 2017. 3. 16. 13:14

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Beyond Immutability: Ethereum Classic Maps a Way Forward” 옮겼습니다. 원문은 2017 3 3일에 게재되었습니다.    


               

저희들의 생각으로는, 저희가 진짜 이더리움이예요”. 최근 코인데스크의 개발자만 참석하는 회의인 컨스트럭트 (Construct)’에서 개발자인 오우 (E. Ou)씨는, 이더리움 클래식이 어떻게 이더리움과 다른가를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지난 개념적인 불일치로 인하여 원래의 개발자들로부터 떨어져나간 블록체인을 지칭합니다. ‘불변성 (immutability)’ 대한 헌신때문에 프로테스트 체인 (protest chain)’이라고 놀림받았지만 (혹은, '어떤 하나의 실체 혹은 그룹은 블록체인의 거래 기록을 바꿀 있는 능력을 가져서는 안된다'라는 견해 (“or the idea that one entity or group shouldn’t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blockchain’s transaction history”)), 오우씨의 토론에서 나온 매우 흥미로운 점은, 이더리움 클래식 (ethereum classic) 이더리움으로부터 주요 기술적인 방법에서 다르게 자체를 전진시키고 있었다는 그의 주장입니다. 현재, 그룹은 이렇게 다른 점을 주요하게 다루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통화/금융 정책 (monetary policy). 수요일에 나온 발표들에 따르면, 이더리움 클래식을 지지하는 다양한 이익 그룹들이 제안된 통화/금융 정책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안된 통화/금융 정책, 혹은 프로토콜의 디지털 토큰 (ETC) 어떻게 흩어지는지를 관리하는 규칙의 모음 (“set of rules governing how the protocol’s digital tokens (ETC) are dispersed”)입니다. 여기에 포함된 내용 가운데, 블록체인의 토큰의 공급은 ‘230m ETC’ 넘지 않는다 (“total supply of the blockchian’s token will not exceed 230m ETC”) 것도 있고, 그리고 블록체인을 안전하게 하는 그룹들에게 지불되는 리워드를 스케일 다운한다 (“plan to scale down the rewards paid to parties that secure the blockchain”) 계획도 있습니다. 서명한 사람들 가운데 유명한 이들로는, IOHK 최고 경영자이자 이더리움의 최고 경영자였던 호스킨슨 (C. Hoskinson)씨와 투자 회사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 (DCG)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실버트 (B. Silbert)씨가 있습니다. 발표문의 내용입니다: “저희의 공동 목표는 이더리움 클래식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Our common goal is to make Ethereum Classic a success). 저희는, 유지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을 성취하기 위하여 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뭉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포함하여, 뉴스는 프로젝트의 관념화 (“project’s ideation”) 있어, 중요한 일보 전진입니다. 지금까지, 이더리움 클래식을 규정짓는 주요 기능은 불변성 (immutability)’이었습니다. 사실, 바로 부분이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으로 블록체인이 나뉘어지는 개념적인 차이였습니다 지난 해의 다오 (DAO) 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해킹이 있은 , 이더리움은 거래를 되돌렸습니다. 그러나 그룹의  프로토콜은 대체적으로 아직 비슷합니다. 그룹으로 나뉜 뒤에도, 이더리움 클래식에 이슈된 코드는 이더리움 프로젝트와 아직도 보조를 맞추어 유지되고 있습니다 클래식 쪽은 이더리움의 코드 변화 많은 것을 카피해왔습니다 (“as the classic team has been copying over many of ethereum’s code changes”). 통화/금융 정책에 대한 소식과 함께, 이더리움 클래식은 적법성에 조금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룹으로 나뉜 이래, 많은 개발자들이 생각하기를, 하드 포크의 경우 하드포크는 다오 (DAO)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가정일 뿐이었습니다만 이더리움 클래식과 같은 작은 체인은 그냥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many developers anticipated that in the case of a hard fork, a minority chain like ethereum classic would die out”). 이런 방식으로, 이더리움 클래식은 암호화 화폐의 오래된 체인의 맥락에서 기대할만한 프로젝트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창립자들이 약속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동시에 지지자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드 리밋 (Hard limits): 분야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던 이들에게는, 이러한 발표가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1월에 있었던 컨스트럭트 (Construct)’에서 그가 전체적인 조망 발표에서 오우씨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더리움의 현재 통화/금융 정책은 글쎄요, 통화/금융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고치려는 공동체의 계획은, 공식적인 제안으로 대략 나왔는데, 이것은 ‘ECIP 1017’ 알려져 있으며, 제안은 프로토콜의 다양한 주주들에 의하여 공식적으로 수요일에 지지되었습니다. 오우씨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저희는 통화/금융 정책을 수정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200m 이더 가량의 비트코인의 하드 리밋에 더욱 비슷해지기 (“it looks more like bitcoin’s hard limit of about 200m ether”) 때문입니다. 거의 2 6개월마다 (“Every two-and-half years or so”), 블록 리워드 (block reward)가 20 퍼센트 가량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통화/금융 정책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요? 이더리움 클래식의 무명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인 아르비코 (Arvicco)씨에게는, 이것은 개발과 성장을 용이하게 하는 요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직 규정되지 않은 이더리움의 통화/금융 정책은, 한계없는 토큰 인플레이션은 (“its unlimited token inflation”), 모든 긍정적인 개발/발전에 저해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비슷한 픽스트 에미션스케줄 (“bitcoin-like fixed cap emission schedule”) 나아가는 것은, 많은 ETC 주주들에 의하여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진보의 가장 좋은 예는 그러면서 계속되는 논쟁은 투자 회사인 DCG 이더리움 클래식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투자 펀드를 제안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통화/금융 정책은 정말 중요한 것이므로, DCG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실버트씨는, 계획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펀드를 출시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the monetary policy is so important, DCG founder and CEO B. Silbert has said, that it doesn’t intend to launch the fund until the plan is finalized”). IOHK 프로젝트를 이끄는 비카리 (C. Vicari)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것이 명확하게 알려지고 규정되면, 그것은 투자자나 채굴자, 개발자 그리고 다른 공동체의 회원들이 계획하는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하드 포크를 실시할 이더리움 코드베이스에 들어있는 (“the so-called difficulty bomb that’s built into the ethereum codebase”) – ‘소위 디피컬티 (difficulty bomb)’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연기했습니다. 그러나, 통화/금융 정책을 바꾼다는 것은 결국 프로토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가요? 왜냐면 이것때문에,   다른 하드 포크를 시행해야 하기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렇다고 것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프로토콜이 포크를 실시할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전형적인 모델이 되었고, 때에 취한 행동들은 이후 다른 논쟁적인 체인들 (chains) 위한 선례로써 역할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더리움 클래식이 논쟁이 되고 있는 포크를 단행할 경우 (“if ethereum classic itself executes a contentious fork”),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비록, 암호화 화폐는, ‘이더리움 클래식 클래식 (ethereum classic classic)’ 만드는 없이, 번을 실행했지만 말입니다.

 

회사의 영향 (One company’s influence): 공동체에 따르면, 통화/금융 정책은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들도 있습니다. 분야에서 특히 영향력있는 IOHK 회사는 가장 영향력을 미쳐왔습니다. 가장 자금을 많이 투자한 회사로써, IOHK 일곱명의 전업 개발자에게 자금을 투자했고, 개발자들은 이더리움 클래식 프로토콜의 스칼라 시행 (Scala implementation)’ 대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은 올해 여름에 베타출시될 (“beta release this summer”)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암호화 화폐는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 고객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팀이 있습니다 프로토콜 사용자들의 시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범위를 벗어나서는, IOHK 상대적으로 새로운 암호화 화폐를 연구 실험실에서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호스킨슨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희는 새로운 다양한 로드맵을 만들어서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알고 싶습니다. 다른 모델이 이더리움을 만들어냈던 부테린 (V. Buterin)씨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Ethereum Foundation)’ 더불어 계획했던 것과 비교해서 어떻게 성공적일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는 다른 컨센서스 알고리듬 (different consensus algorithm, 이것은 프루프 오브 워크 (proof of work)’ 프루프 오브 스테이크 (proof of stake)’ 혼합입니다)’ 사용하려는 계획을 예로 들었고, 분산 거버넌스 (decentralized governance) 옵션으로 내놓았습니다. 호스킨슨씨는 코인데스크 측에 이렇게 말합니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사이의 가장 논쟁은 누가 시스템을 관리/통제하는가 입니다. 이더리움쪽에서는,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관리합니다. 이들이 돈을 통제하고, 개발자들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크라우드세일 명령 (crowdsale mandate)’ 합니다”. 호스킨슨씨는 이전에 이더리움의 최고 경영자였으나 (비영리였을 때입니다), 이더리움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이를 떠났습니다. 비록 호스킨슨씨에 따르면 아무도 이더리움 클래식을 관리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의 생각으로는 앞으로의 포크 (future forks) 조정하고 개발자들에게 자금을 주는 나은 거버넌스 메카니즘 (governance mechanism) 위하여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회사가 개발자들에게 자금을 주는 재정 (treasury)’ 담당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으나, 어떤 기관도 이를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나, 그러나 프로토콜에 들어있어야 하는 개발 세금 (development ‘tax’)’이라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물론, 채굴자가 새로운 블록 (new blocks)’ 찾아냈을 블록 리워드 (block reward)’ 받습니다 각각의 블록 리워드의 퍼센티지 (percentage), 공동체가 투표하려고 선택한 개발자나 프로젝트에게 주도록 재정 부분에 보내어집니다. 호킨슨씨는 이러한 구조를 공동의 이익을 위하여 참여자로부터 세금을 걷는 전통적인 정부에 비유합니다. 비록 상당 수의 참여자들이 세금이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는 말하기를, ‘채굴 리워드 (mining rewards)’ 세금의 종류이며, 그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개발이 자금을 받을 있다고 논의합니다.

 

앞으로 전진하며 물어보는 질문 (Forward-looking questions): 이러한 개발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작은 공동체입니다. 종종 클래식 블록체인 (classic blockchain)’ 향하는 비판은 이더리움과는 달리 분산 (decentralized apps, 혹은 (or dapps)) 아직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호킨슨씨의 생각에는, 이런 점은 좋은 부분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smart contracts) 배치하기 전에, 연구자들과 개발자들은 보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프로토콜 수준에서의 기초적인 토대를 튼튼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더리움 클래식 (ethereum classic dapps)’ 나중보다는 빨리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카리 (Vicari)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기대하기로는, 통화/금융 정책이 만들어지고 다른 기초적인 부분들이 자리를 잡으면, 공동체안에서 초점이 개발 (dapp development) 옮겨갈 것입니다”. 오우씨는 말하기를, ‘샤딩 (sharding)’ 같은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를 둘러싼 중요한 질문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직,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은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고, 오우씨는 주장하기를 이더리움 클래식은 다른 방향으로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심지어 이러한 최근의 토론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불변성 (immutability)’이라는 가치에 대한 수호에서 비롯되었으며, 간단한 목표는 공동체를 움직이는 동력이 것입니다. 오우씨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습니다: “지금 현재 ETC 주요 기능은 저희들이 불변성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상당 수의 사람들은 이런 점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블록체인이 필요없습니다”.

 

*** 밝힙니다: 코인데스크는 디지털 커런시 그룹 (Digital Currency Group, DCG) 자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