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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거래 봇 (trading bots)

커피 트윗 2016. 10. 14. 11:00

코인데스크의 사이트 (coindesk [dot] com)에서 “How Bots Are Fueling High-Speed Bitcoin Trading” 옮겼습니다.   

                      

                          

투자가들은 여러 상황에서 알고리듬 (알고, ‘algo’) 거래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습니다: 그러나, ‘거래 (trading bots)’ 암호화 화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거래 (bot trading) 실수를 줄여주며, 정보를 빠르게 처리해주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거래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과 유연성/융통성을 줍니다. 그럼에도, 이들의 아직 성숙하지 않은 특징때문에, 암호화 시장에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 봇들은 수십년간 있었습니다: 디지털화가 계속 되면서, 주식 시장에서 계속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화폐 시장은 아직 10년이 되지 않았고, 알고 거래 (algo trading) 통합시킬 시간도 성숙한 다른 시장보다 기간도 짧았습니다. 암호화 화폐 투자 관리 EAM 의장인 에네킹 (T. Enneking)씨는 기존 시장에서의 초단타 매매 (high-frequency trading, HFT)’ 암호화 화폐를 위한 거래는 차이점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코인데스크 측에 이렇게 말합니다: “주식을 위한 초단타 매매를 이용할 때에는 밀리 심지어 마이크로 세컨즈 (milli-seconds) 가지고 다툽니다. 그러나, 암호화 화폐는 이런 정도의 적은 시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알고 거래를 다룸으로써, 투자자들은 넓은 범위의 거래 전략을 얻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단타 매매 (HFT)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강조되는데, 이유는 그렇게하면 매우 빠른 거래를 있기 때문입니다.      

차익 거래 (Arbitrage trading) : 전략적인 거래가들이 취할 있는 것에는 거래 (trading bots) 사용한 차익/차액에 접근할 있습니다 하나의 시장에서 자산을 사고 그리고 다른 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팔아서 차액에서 이익을 얻습니다. “일반적으로, 만약 통찰력있는 차익에 연관되었다면, 거래는 단기간을 넘어서도 수익이 좋을 있습니다라고 지브코브스키 (P. Zivkovski)씨가 코엔데스크 측에 말했습니다. 지브코브스키씨는 ‘leveraged (차입형)’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인 웨일클럽 (Whaleclub)’ 운영 임원입니다. 게다가, 차입형 (leveraged)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인 비트멕스 (BitMEX)’ 공동 창립자이자 경영자인 헤이에스 (A. Hayes)씨는 차익 거래에도 가지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헤이에스씨가 말하기를, 거래자들은 선물 컨트랙트 (futures contracts) 연관되는 전략으로 이익을 얻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선물 컨트랙트와 자산 사이에 있는 차이로부터 이익을 있으며, 이러한 접근을 선물 차익 (futures arbitrage)이라고 합니다. 투자가들은 같은 자산에 기반을 선물 컨트랙트의 가격의 다른 차이를 사용하여 이익을 구합니다: 그러나 거래는 다른 거래들입니다 (“Investors can seek profits from the difference in prices of futures contracts based on the same underlying asset, but that trade on different exchanges”).     

시장 만들기 (Market making) : 투자가들이 거래 봇을 통하여 접근할 있는 다른 전략은 시장 만들기입니다. 헤이에스씨는 방법을 다양한 디지털 화폐와 디지털 화폐 파생 컨트랙트에서 계속 사고 파는 가격을 제공하는  (providing continuous buy and sell prices on a variety of spot digital currencies and digital derivatives contracts)”이라고 말하며 이것은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 사이에서 스프레드를 잡으려는 (capture the spread between the buy and sell price)” 노력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지브코브스키씨는 이러한 방법은 사는 주문과 파는 주문 양측에, 현재의 시장 가격과 일반적으로 가깝게 지정가 주문을 하는 (placing limit orders, generally near the current market price, on both sides of the book)” 것으로 사는 것과 파는 주문 모두를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경고를 덧붙였는데, 이런 방법을 둘러싼 극심한 경쟁은 전략의 수익을 나쁘게 수도 있다며, “특히 낮은 환금성 환경에서 그렇다 말합니다. “정말 많은 화력이 돌아갑니다라고 지브코브스키씨가 말합니다.           

시작하기 (Getting started) : 다행스럽게도, 어떤 사람이든 거래에 참여할 있습니다. 알고리듬 거래자인 엘리오소프 (J. Eliosoff)씨가 말하기를, 비록 미리 만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위험할 수도 있으나, 거래자들은 기존/기성품인 솔루션을 사용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말하기를, “당신이 사서 있는 돈을 벌게하는 (money-making) 어떤 기계라도, 다른 사람들 역시 기계를 있습니다. 거기에 당신의 수익이 달려있는 것이죠. 종종 심지어 최초의 수익마저 신기루입니다”. 지브코브스키씨는 말하기를, 거래에 새로운 투자가들은 프로그래밍을 배우거나 혹은 시장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기반으로 하여 설정할 있는 오픈 소스 (open-source bot)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헤이에스씨는 기술적인 조언을 하는데, 위기 관리와 오류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말하기를, “모든 디지털 화폐 거래를 위한 표준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거래소들은 다른 곳들보다 좋은 API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거래의 논리가 정전과 포트폴리오 리스크 메트릭스를 처리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This means that a lot of time and energy needs to be spent making sure the trading logic can handle outages and properly calculates portfolis risk metrics)”라고 합니다. 에네킹씨는 말하기를, 거래자가 그들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설치한 후에도, 지속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는 덧붙이기를, “알고 거래는, 발사하고 잊어버려도 되는 미사일이 아닙니다. 상당한 기간동안 스스로 운영되도록, 당신이 내버려둘 있는 것이 아닙니다 (Algo trading is not a fire-and-forget missile. You don’t just let it run by itself for extended periods)”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