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트윗

페이스북을 은행계좌에 연결하려는 계획이 시도될까요? 본문

4차 산업 & 핀테크

페이스북을 은행계좌에 연결하려는 계획이 시도될까요?

커피 트윗 2016. 7. 7. 13:45

싱가폴에서 페이스북의 아이디나 트위터의 사용자 이름을 사용하여 은행 계좌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고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이용될지 앞으로의 소식도 궁금합니다. 원문은 “Singapore Banks Contemplate Payments Authentication Via Facebook/Twitter”이고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융 분야에서 시장과 고객을 발전시켜 확장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는 시도를 막는 방해물이 있다면, 이는 (금융 분야로서는) 풀어야 난제입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뱅킹이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있도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은행 지점에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 많지 않다면, 그리고 그와 연관된 보안이 문제라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확장하며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 (The Financial Times) 익명의 사람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말했습니다: 싱가폴의 금융 은행 분야는, 페이스북의 아이디 (ID) 트위터의 사용자 이름 (username) 사용하여 계좌에 접근할 있도록, 그래서 결제할 있도록 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에서는, 은행에 자신의 계좌가 있고 계좌와 함께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프로파일을 은행에 등록한 고객은, 계좌 번호 혹은 비밀번호를 사용할 필요없이, 개인 (peer-to-peer) 결제를 서로 주고 받을 있다는 것입니다. 익명으로 의견을 파이낸셜 타임즈에 제공한 사람은 계속 말합니다: 우리는 여러 개를 [여러 개의 대리 (proxy) 아이디] 저장할 있는 기능을 미래를 위하여 만들려고 합니다 (“We are building a system for the future with capabilities to store multiple [proxy IDs]”). 사람들은 점진적인 변화에 순응하여 휴대폰 번호를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리고 점차적으로 다른 대리(프록시)적인 것들로 옮겨갈 것입니다.”


만약 이런 은행 대리 정책 (banking proxy policy) 실시된다면, 전문가들의 생각으로는, 이것이 싱가폴의 기업적/상업적 시장에 시동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스북에서 자금을 모으는 캠페인 (funding campaign)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하나의 아이디어/생각을 실제 시장으로 옮겨서 시작하는 일이 힘들어 못하는 경우는 줄어들게 것입니다만약 당신이 창업적인 기업가라면, 당신은 페이스북을 사용하여 자금을 모으는 캠페인을 있습니다라고 가트너 (Gartner) 분석가인 유주로 (C. Uzureau) 파이낸셜 타임즈에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여행을 , 페이스북을 사용하면, 여행을 계획한 사람은 누가 여행비를 지불했는지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비행기가 지연되었을 , 현금이나 할인권/쿠폰으로 환불하는 것보다, 페이스북 아이디를 사용하여 환불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연해지고 드는 비용도 적습니다.”


***


다음은 모바일 월렛에 관한 글을 옮겼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모바일 월렛을 출시하고 있으나, 영수증 처리때문에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취지입니다. 그러므로, 영수증을 모바일 월렛에 통합하여 디지털 형태로 보관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월렛을 편리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원문은 “Mobile wallets: Where do I keep my receipts?”이고, 출처는 다음의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이 5년전에 처음으로 모바일 월렛을 출시한 이후, 많은 회사들이 자사의 모바일 월렛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애플과 삼성도 내놓았고, 월마트와 (Kohl’s) 같은 소매상들도 내어놓았고, 심지어 체이스와 캐피털 원과 같은 금융/은행계에서도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모바일 월렛이 계속 시장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직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점점 잠식될수록, 박차고 나갈 동력이 부족한 합니다. 비록 회사들이,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포함시키고 다양한 판매 매장의 시스템에 통용될 있도록 모바일 월렛을 발전시켜 왔지만, 가지 발전시키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영수증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봅니다: 만약 고객들이 오직 모바일 기기만을 사용해서 [상업적인] 거래를 하기를 [모바일 월렛을 출시한 회사에서] 기대했다면 왜냐면 그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당연히 영수증도 어떤 방식으로 기록이 되든 모두 보관할 있어야 것이 아닌가요? 모바일 월렛은 디지털 영수증 (digital receipts)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야 하며, 제시할 해결책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소비자가 [모바일 월렛] 사용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월렛은 활성화되어 사용되지 않는가? (“Why mobile wallets haven’t taken off”)

 

모바일 월렛은 소비자로 하여금 그가 결제하고 소비한 모든 기록을 디지털화하여 저장하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쉽게 생활할 있도록 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소매상점들이 디지털 월렛을 받아들이지 않고, [가게마다 제각각 달리] 오직 어떤 특정한 월렛의 이용만이 허락되어 결제할 있습니다. 소비자가 생활하고 이용하는데 있어 편리하기는 커녕, 소비자가 [모바일 월렛] 사용하는 것이 불편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하여 수많은 해결 방책을 다운로드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소매상점들이 모바일 결제를 허용하기 전까지, 사실 소비자들은 실물 지갑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소매상점들만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바일 월렛쪽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월렛 가운데, 운전면허증과 같은 사진 증명 (photo identification) 저장할 있도록 허용하지 않아서, 소비자가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고, 은행 계좌와 포인트 적립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이렇게 되면, 소비자가 [물건을 사고] 포인트를 적립하기 힘들어집니다) 소비자가 불편해하며, 혹은, 어떤 모바일 월렛은 곳에, 서로 다른 기관에서 발급된 카드가 모두 등록되도록 허용하지 않아서 소비자가 불편해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모바일 월렛은 디지털 영수증을 저장할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입니다. 현재 소비자가 모바일 월렛을 사용하면, 그들은 거래 증명 (transactional verification) 발급받을 , 항목화된 영수증 (itemized receipt) 받지 못합니다. 만약, 소비자가 어떤 물건을 다시 환불하거나 바꾸고자 경우, 그들이 받은 거래 증명만 가지고는 환불하거나 물건을 바꿀 없습니다 왜냐면 [영수증이 아닌] 거래 증명은 오직 판매점 (vendor) 사용한 총액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은 소매상점과 고객 모두에게 문제가 됩니다.

 

모바일 월렛이 활성화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디지털 영수증 (“Digital receipts as a catalyst for mobile wallet adoption”)

 

모바일 월렛이 많이 사용되고 예외적인 경우라기보다 [결제에 있어서] 보편적인 수단으로 여겨지려면 소비자와 소매상점 모두를 위하여 전체적으로 나은 상업적 거래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디지털 영수증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통합시켜야 합니다. 디지털 영수증은 소비자와 소매상점 모두에게 대단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측에서는 다음과 같이 유용한 점이 있습니다: 모바일 월렛에 각각 항목화된 영수증이 포함되면, 환불하거나 물건을 바꾸는 일이 편리해지며, 판매 정책도 쉽게 읽고 이해할 있으며, 주로 영수증 뒤에 인쇄된 프로모셔널 이익 (promotional value) 쉽게 접근하여 읽고 이해할 있습니다. 소매상점측에서는, 소비자와 적절한 정보를 쉽게 공유하며 의견을 주고받을 있으며 실시간으로 소비자측의 의견을 전달받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프로모션 (promotions), 쿠폰 그리고 사용 조건 (terms and conditions) 등을 포함합니다. 이런 정보를 디지털한 방법으로 서로 교환할 있게 되면, 소매상인들은 디파트먼트에 필요한 모든 필요들 금융적인 필요, 물건을 잃지 않기위한 주의점과 잃었을 때의 대처 방법, 그리고 마케팅 자신들에게 제공되며 향상됨을 알게 것입니다.


디지털 영수증을 그들의 모바일 월렛에 통합함으로써, 모바일 월렛 회사측은 물건을 사는 상업 거래 행위를 진정으로 향상시킬 있습니다. 소비자는 영수증을 찾기 위하여, 청하지도 않은 마케팅 자료가 뒤섞여진 이메일을 힘들게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혹은, 단지 영수증 사진을 찾기 위하여, 필요하지도 않은 하나를 따로 내려받아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는 이미 사용되지 않는 오래된 방법입니다. 디지털 영수증은 모바일 월렛 회사로 하여금 종합적인 해결책을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셈이 되며, 따라서 많은  소비자들이 모바일 월렛을 사용하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